익명게시판, 잘 지내나요?
57
|
|||||||||
|
|||||||||
그동안 익명게시판에 저격들과 질투들이 아니꼬와 잠수탔던 더블유 오랜만에 인사하러 왔어요.
그녀들과 추종자들은 보이지 않네요. 기분탓인가? 어쨌든 저는 이곳도 하나의 생태계라 받아들여집니다. 먹이사슬과 같은 피라미드 구조로 얽히고, 라이벌이 때론 있고, 하나의 대상을 추앙하고 욕망하는 자연의 섭리. 그러나 어느 한쪽이 무너지고 평화로워지면 재미가 없죠. 지금 레홀은 재밌으신가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오랜만에 왔거든요. 재밌는 이야기들, 즐거웠던 썰들 저는 언제나 환영입니다.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