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하소연  
0
문턱의경계 조회수 : 1732 좋아요 : 0 클리핑 : 0

힘이 쭉 빠지네요..
정산받으려 거래처 결제 받으려 하는데 만세불러버리네요..
괜히 개인사업하나 생각도 들고 ㅠㅠ
그래도 직원월급은 실수 없어야하기에..
일단 신용정보에 접수해서 가압류부터 신청했어요
어디서 하소연할때도 없고 마음만 뒤숭숭하고
2400이 뉘집 개이름도 아니고
맘내려놓고 술이나 기분좋게 먹고 자야겠네요
내일아~~내일은 기분좋은일만 있게좀 해다오!!
문턱의경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누렁이꼬리 2024-06-28 10:35:21
헉 너무 속상하시겠어여 ,, ㅠ ㅠ 화이팅이에요!~
└ 문턱의경계/ 이미 엎지러진물 담지 못하니 잊고 다시 힘내봐야죠!! 화이팅 하겠슴돠!!격려 감사합니당 :)
어디누구 2024-06-28 02:48:10
요즘 어렵긴합니다. 저도 시흥의 한 거래처에서 배째라! 시전. 숙박업소였는데 주차장 입구에다 차못들어가게 차로 막아 버리고 주차장 입구가보이는 편의점에 앉아 사태주시. 상황도 그렇지만 이러고 있는 나 자신이 싫어지는건....
└ 문턱의경계/ 와 진짜 그렇게까지 하시기까지..ㅠㅠ 나쁜심보에 사람이 너무 많아요 !!!
즈하 2024-06-27 22:47:32
하ㅠㅠ 진짜 직장인 힘들게 하는 사람 나뻐 :( 한잔 하시고 털어버리세요!
└ 문턱의경계/ 술올라오니 속상한마음보다 피곤함이 ㅠㅠ 피곤해서 잠이라도 자면 그순간이라도 잡생각 안나고 좋겠네요 ㅎㅎ 격려댓글 감사 :)
섹스는맛있어 2024-06-27 22:12:03
아이고...ㅜㅠㅠ 속쓰리시겠어요. 할만큼 해보고 어쩔 수 없는 문제에 너무 마음쓰지마세요 ㅠㅠㅠ
└ 문턱의경계/ 차라리ㅜ술마시고 속쓰리는게 나을텐데 말이죠 누군가에게 조금이나마 털어놓으니 잠시나마 맘은 후련하네요
체리페티쉬 2024-06-27 22:06:37
홧팅ㅠㅠ
└ 문턱의경계/ 그대홧팅에 순간이나마 웃어봅니다 ^^
1


Total : 37781 (96/189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5881 내 간식 훔쳐간 ㄴ 걸리기만 해봐 [25] 체리페티쉬 2024-07-01 2048
35880 식사정기 모임 추진중 [1] Perdone 2024-07-01 1262
35879 역시 월요일은 힘들어 [2] 선업튀튀 2024-07-01 1146
35878 월요일 어피 2024-07-01 935
35877 아운완(후방주의) [3] 아뿔싸 2024-07-01 1778
35876 추억의 DVD... 하면 생각나는게 또 DVD방 아니겠습니까!.. [2] seattlesbest 2024-06-30 1588
35875 기다림 [4] spell 2024-06-30 2078
35874 번개질문 (많관부) [17] Perdone 2024-06-30 1971
35873 안녕하세요 ! [2] Use 2024-06-30 1677
35872 제가 섹스하는 사진 [2] phobos 2024-06-29 3758
35871 저도 섹스 [2] 공현웅 2024-06-29 2178
35870 날도더운데... [2] Perdone 2024-06-29 1922
35869 후방) 남자약후 사랑해챌린지 꿀벅지26인치 2024-06-29 2429
35868 안녕하세요 [1] oddidi 2024-06-29 1514
35867 노래부른것  올려봅니다  다행히 mr은 아니랍니다.... [3] 인천서구92 2024-06-29 1919
35866 만나실 펨섭구인 [1] 흥보라님 2024-06-29 1814
35865 저.... 온리팬스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7] seattlesbest 2024-06-28 2267
35864 레홀 남성분들은 어떤 모양이신가요? [19] 인천서구92 2024-06-28 2417
35863 28일 [2] 공현웅 2024-06-28 1448
35862 몇 자 끄적여봅니다 [7] 365일 2024-06-28 1605
[처음] < ＜ 92 93 94 95 96 97 98 99 100 101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