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박는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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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화, 수, 화.
아마도 시간이 더 잘 맞았더라면 서로 더 탐했을수 있었을텐데, 그래도 생각해보면 적지않은 날들 안에서, 꽤나 오랜시간동안 서로를 탐했다. 그치? 매번 할때마다 온몸이 땀이랑, 타액이랑, 애액이랑, 정액이랑 다 뒤섞여서, 관계가 끝나고 날때면 침대에 눕지도 못할 정도였자나. 첫날은 진짜... 그냥... 그 퀸싸이즈 침대가 그렇게 젖어 들거라곤 상상도 못했잖아. 미쳤어. 서로 볼때마다 질질. 만나서 서로 어루만져주기만 해놓고도... 결국 못참고 박아대서 질질. 당신이 참지 못하고 내 자지에 듬뿍듬뿍 싸줄때마다, 그걸 보고 느끼는 나로서는 정말 미칠것 같아. 물이 당신의 허벅지 주변과 내 허벅지 주변에 튀고 있는걸 보고있느라면... 너무... 꼴려... 삽입하다가 꺼내서 귀두로 클리를 문질러주고, 꺼내는 타이밍에 질입구 상부쪽에 귀두를 튕길때면, 당신은 잘 쏟아내더라고. 이렇게까지 정신적 궁합이랑 속궁합이 잘 맞아들리라곤 상상조차 하지 못했었는데... 미쳤다. 우리 정말 미쳤어. 사랑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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