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또 부커만남을... 후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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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아이들은 할아버지댁에 가있어서 와이프와 둘만의 시간이다 저녁에 뭐먹지?? 그런 평범한 고민을 하고있던 오후시간... 알고지내던 친한 부부에게서 연락이 온다 "형님 오늘 뭐하세요?? 특별한일 없으시면 한잔 할까요??" 아싸~~~ 와이프에게 연락해보니 오케이!!!! 약속을 잡았다 그런데 또 연락이 온다 "오빠~ 저녁에 시간 어때요?? 언니 보고싶어요~~~~" 역시 알고지내던 커플에게서 연락이 왔다 "친한 부부랑 술한잔 하기로 했는데....." "그럼 우리도 같이하면 안되요??" 그렇게 성사된 세 부커의 모임.... 찌는듯한 더위... 약속장소로 향했다 둘이서 심심하게 있을줄 알았는데 와이프도 신이 났다 룸술집... 우리와 다르게 두 부커는 여성분들의 텐션이 어마어마하다 다둥이 엄마이지만 누가봐도 유부녀라 볼 수없는 부부녀~ 소녀소녀 귀염귀염~~ 언제나 기분좋게 해주는 성격이다 휴... 나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은 커플녀... d컵 가슴에 개미허리... 군살하나 없는... 정말 섹시하다 술잔 나누며 재미있게 분위기가 흘러가고... 몇몇 게임을 하는데... 추억의 게임!!!! 소지품으로 파트너 정하기!!!! 충격적이게도 각자 와이프와 여친의 소지품을 아무도 몰라 당혹스러웠다 부부녀와 짝이 된 나.... 강력한 텐션으로 날 휘어잡았다... 부부녀가 나이트 나이트 노래를 한다 평상시에도 그 부부는 나이트에 종종 간다고 한다 각자 입장... 부부남은 춤추는걸 좋아하고 부부녀는 부킹을 즐긴다고 한다 그리고 마지막엔 함께 춤추며 진한 키스를..... 부킹하며 껄떡대던 남자들에게 보여주는 마지막 승자의 모습이랄까??? 우린 나이트로 향한다 남자셋이 먼저 입장하고... 기본만 시키고 부킹은 필요없다하니 웨이터 얼굴이 썩는다.... 와이프는 지금껏 나이트를 두세번쯤 가봤다... 그것도 나와 함께... 시끄러운 음악과 화려한 조명에 익숙해질때쯤... 세 여성이 보인다... 웨이터 손에 이끌려가는.... 와이프는 평범한 긴치마였지만... 하체가 길어 짧은치마를 즐겨입는 부부녀의 치마는 더욱 짧게만 느껴지고.... 가슴골이 훤히 보이는 나시티를 입은 커플녀의 가슴은 유독 더 커보였다 신경이 쓰인다... 부킹도 해본사람이 하는건데.... 그래도 부부녀가 잘 챙기고있겠지?? 자꾸만 부부남이 날 데리고 나가 춤을 추자고 한다.... 난 춤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저 자리에 앉아 무대를 바라보고 있는데... 세여성이 웨이터 손에 이끌려 우리 옆 테이블로 온다 인사를 나누는듯... 역시 부부녀가 분위기를 이끌고... 어색한 와이프의 표정... 몇마디 나누는듯하다 금새 일어난다 어디에 있는지 누구랑 있는지... 찾을수도 없다 종종 두명이 부킹을 가고 혼자 남아있던 와이프와 커플녀... 그냥 내버려두었다 그럼 이내 또 웨이터의 손에 끌려가고.... 두어시간쯤 흘렀을때 이제 슬슬 나가자고 연락을 하고... 나이트에서 나오는데 부부녀의 표정이 매우 좋지않다... 사고가 있었다... 룸으로 부킹을 들어갔다고 한다 부부녀를 옆에앉히고는 다짜고짜 가슴을 만졌다고 한다 싫다고 거부하니 지가 그 나이트 실장이래나 뭐래나... 잠시 실갱이가 있었다고.... 가슴만지는거야 뭐 그렇다쳐도 너무 싸가지없고 거만한 태도에 화가 났다고... 싸울까봐 우리한텐 오지 않았다고 한다.... 와이프의 첫 부킹... 그닥 재미없었다고 한다 똑같은 질문... 몇살이예요,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나가면 어디가요, 나가서 한잔 할까요... 부부녀만 잘 따라다녔다고... 거기에 문제까지 생겨버려... 우리 여섯이 노는건 너무 좋았는데 나이트 부킹은 와이프에게 좀 힘든일이었던것 같다 우린 한잔 더 하기로 하고 근처 호텔로 이동했다 이것저것 잔뜩 사들고 들어가 술상이 차려졌다 너무 덥다며... 씻고싶다고... "언니~ 같이 씻어요~~~~" 하며 세 여성이 욕실로 들어간다 잠시후 가운을 걸치고 나오는 세여성..... 역시 커플녀의 몸매는..... 간단히 마사지도 해주고.... 한잔 한잔 술을 마신다 마사지를 받으며 가운을 벗어버린 세 여성.... 남자들도 벗으라 한다 부부남과 커플남은 와이프의 엉덩이를 매우 좋아한다 맨살의 와이프 엉덩이에서 손이 떨어지지 않는다 잠시 올림픽 중계를 보고있는데.... 끙끙대는 소리... 고개를 돌려보니... 부부녀와 커플녀의 레즈플... 와이프도 옆에서 약간씩 거들며... 세여성의 레즈플...... 부부남이 슬쩍 다가가 함께한다 신음소리가 점점 커진다 부부남의 화려한 손기술..." 형님 손이 하나 모자라요~~~ 이리 좀 오세요~" 와이프와 부부녀의 그곳을 손으로 애무하다 날 부른다... 다가가 옆에 홀로있던 커플녀의 그곳을 어루만진다 촉촉히 젖어나오는 그곳을 어루만지자... "오빠 손가락 넣어서 해줘요..." 아.... 내 중지가 꽉 조여온다.... 너무 조이는 커플녀의 그곳... 뜨거운 시간은 잠시잠시 이어졌다 끝까지 가는게 아닌... 삽입 직전까지 애무하다 멈추고... 또 한잔하고 누군가 시작하면 삽입직전까지 가고... 펜싱 중계를 보고 은메달에 아쉬워하다 또 뜨거워지고... 남자들은 섰다 가라앉고 섰다 가라앉길 반복.... 이렇게 야하게 노는걸 와이프는 참 좋아한다 시간이 많이 흘렀다 분위기를 이끌어주었던 부부는 먼저 들어가고.... 커플과 우리부부만 남았다.... 여자핸드볼 중계를 보며... 침에위에서 벽에기대 반쯤 누운 자세로 티비를 보는 내옆으로 켜플녀가 온다 그리고 너무나 자연스럽게 내게 기대고... 내 물건을 쪼물딱대며 티비를 본다 왼쪽엔 와이프 오른쪽엔 커플녀.... "언니~ 티비 재미없어요~~ 우리~~~ 오빠괴롭힐까요???" 두사람이 갑자기 날 공격한다... 가슴부터 물건까지 마구마구 빨아댄다 고양이자세로 내 물건을 빨고있는 와이프... 옆에있는 커플녀... 와이프 뒤에서 엉덩이를 어루만지는 커플남... 와이프의 엉덩이에 흠뻑 빠져있다... 분명 시작은 그랬는데... 누워있는 와이프... 그리고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하고있는 커플녀.... 난 와이프의 입에 물건을 가져간다.... 우리를 바라보던 커플남을 와이프 옆으로 불렀다 그리고 난... 커플녀의 엉덩이 쪽으로 간다 너무나 섹시한 뒷모습.... 살며시 그곳에 손을 가져간다 와이프와 커플녀의 신음소리... 커플남도 "어... 누나..... 어... 아........" 와이프의 오럴에 정신을 차지리 못하고있다 "오빠.... 그만.... 이제 좀 넣어주세요......." 커플녀가 뒤돌아보며 말한다 와이프는 커플남의 물건을 열심히 빨아주고있고.... 그런 와이프의 가슴을 애무하고 있는 커플녀.... 난 커플녀의 그곳에 물건을 밀어넣었다 아.... 역시 강한 조임.... 당장이라도 싸버릴것 같은 자극이 온다.... 커플녀는 더욱 강하게 와이프의 가슴을 빨아댄다 잠시후 커플남이 자세를 바꾼다.... 와이프의 그곳에 넣고 싶은가보다 난 강하게 커플녀 그곳에 박아대고 있었다.... 커플녀의 신음이 계속되고..... 드디어 와이프의 그곳에.... 커플남의 물건이 들어갔다 끙끙대며 움직임을 시작하는 커플남.... 아... 흥분된다... 너무 흥분된다.... "여자친구 질투하겠어~~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헤헤~~ 형님 그런가요?? 근데 누나 너무 좋아요~" 분명 질투심이 생길것이다... 너무 좋아하고있는 커플남... 난 살며시 물러나며 손짓했다 "이제 여자친구도 좀 해줘~" 욕실로 들어가 간단히 씻고나오니.... 커플녀의 너무섹시한 신음소리... 커플남은 격정적으로 박아대고있고.... 와이프가 커플녀의 가슴을 애무하고있다.... 아... 와이프의 적극적인 모습... 날 너무 흥분시킨다 또다시 차분해진 분위기... 소주 한두잔을 더 마셨고... "나 빨아줘...." 와이프가 내 물건으로 온다.... 아.... 너무 부드럽고... 자극적이다.... 와이프는 혀로 내 물건을 휘감으며 날 흥분시키고있다 커플녀가 날 눕히고는 내 민감한 꼭지를 빨아댄다 곧.... 와이프가 날 올라타 움직이기 시작하고... 두 여성의 공격에 몇번이나 싸버릴것만같은 위기를 넘기고 있다 "아~~~~ 언니 너무 야해요... 언니......." 내위에 올라타 골반을 움직여대고있는 와이프의 엉덩이와 가슴을 어루만지다 빨아대다.... "언니.... 저도 오빠 위에서 해보고 싶은데...." 와이프가 내려간다... 내 물건은 와이프의 애액으로 번들번들.... 끄덕이고 있다 커플녀가 와이프와 자리를 바꿨다 그리고 살며시 내 물건위로 내려앉는다... 아... 너무 다른 그곳의 느낌... "하앙~~~ 오빠~~~~~~"하며 골반을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 d컵의 가슴이 출렁인다... 너무 섹시하고... 흥분된다 손을 뻗어 양쪽 가슴을 움켜쥔다....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너무나 섹시한 표정... 마치 잡아먹을듯 골반을 움직여댄다 벌써 5시반이 되었다... 밖은 환해져있다... 커플도 돌아가고 와이프와 둘만 남았다... 난 이시간이 참 좋다... 와이프와 그날의 이야기들을 나누는 시간... 부킹했었던 얘기... 룸술집에서 커플남과 부부남의 스킨십... 그리고 호텔에서의 뜨거운시간... 와이프의 속마음을 듣는시간... 너무 흥분된다 그 흥분속에서 우린 거칠게 섹스를 했다... 그리고 지쳐 쓰러지듯 잠들었다... 와이프는 오늘 약속이 있다... 그래서 몇시간 잘 시간도 없이... 일어나 집에갈 준비를 했다 서둘러 샤워를 하고... 짐을 챙기는데... 와이프가 욕실에서 나온다 양손을 들어올려 머리를 말리는 모습... 가슴이 왜이리 섹시해 보였는지... 엉덩이를 보고는 참을 수 없었다 벌써 잔뜩 힘이 들어가있는 물건... 와이프를 거칠게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애무따위 다 생략하고 그곳에 밀어넣는다... 와이프의 그곳은 이미 축축하다... 쑥 들어가버리는 내 물건.... 그리고 거친 내 움직임.... "어머머... 자기 왜이래~~ 아침부터~~ " "왜?? 싫어?? 근데 여긴 왜이리 축축히 젖어 홍수가 나있어??" "나야 뭐 늘 준비되어있잖아~~~ 그나저나... 어제 어리고 이쁜여자랑 놀아서 힘이 넘치나~~~~" 우린 정말 짧고 강하게!!!! 거칠게... 사랑을 나누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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