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시도를...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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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 느낀다.
부부관계는 그럭저럭 아직도 나의 와이프는 나에게 정말 최고의 맛조개다! 하지만...한가지 가르치는데..너무 시간이 길었고 이제는 힘들다...조금씩 매력도 떨어지고 와이프의 애무는 늘 같다 열심히 가르치고 했지만 늘 그자리에 그대로... 어느날 드디어 말했다. 나 "우리 새로운 시도 해볼까?" 와이프 "어떤거?" 나 "당신 사람들 앞에서 전라의 상태로 만들고 싶다" 와이프 "엥?....왜" 나 "사실 나만 너무 적극적이고 정말 열심히 가르치고 이해 하고 했지만 진전이 크게 없어서 내가 모르는 당신의 다른 취향이나 환경이 있는건 아닌지 궁금하고 그러네..." 와이프 "...좀 놀랍다..." 나 "다른 남자를 뭘 하라는 것도 아니고 당신 만지는것도 아니고 터치라고 해야 딜도 정도로 건들기?토이로??" 와이프 "해보고싶어?" 나 "당연하지 말했잖아 슬슬 재미없다고 너무 그래.. 난 섭섭하게 생각 안하면 좋겠다. 솔직한게 좋으니" 와이프 "그럼 같이 있는거지?" 나 "당연하지" 와이프 "그럼 해보자! 내가 다른남자들 앞에서 벗으면 좋겠어? 그러면 뭔가 다른 기분이 생길것 같아?" 나 "응!" 와이프 "그래 한번 해보자" 만약 이렇게 와이프가 타인들 속에서 내가 터치하면서 흔건히게 젖는다면 무척 재미있을것 같다. 허락도 구했으니 이제 우리 부부를 보면서 흥분하고 자위할 관전자만 있으면 되는건가? 이거 살짝 설레인다ㅎㅎ 아...혹시 커플끼리 같은 방에서 서로 보면서 섹스해보신분? 추가! 여자분도 괜찮을듯... 관전은...질투심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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