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블로프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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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린 첫눈에 보자마자 반했지 마치, 자석에 이끌린거처럼 서로 눈을 떼지 못했어 차에서 텔로 이동하는 내내 키스를 해주니, 너의 자지는 쿠퍼액이 넘쳐 흘러 바지가 다 젖었더랬지 지퍼를 내려 귀두를 살짝 핥아 보았어 하... 너는 운전하는 내내 부르르 떨며 어찌 할줄을 몰라했지 텔에 들어선 순간 너를 침대에 밀치고 윗옷을 들어올린후 빳빳해진 유두를 빨기 시작하고 한손으론 지퍼를 내려 엄지손가락으로 쿠퍼액이 흥건한 귀두를 살살 문질러대자 거의 흐느껴 울었지 ' 벌써 눈 풀리면 어떡해~?응? 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주인님 주인님 .. 그래, 내새끼 내가 많이 사랑해주께 내 앞에서만 발정 나야해 넌 나의 개새끼이니까. 넌 그렇게 내 프사만 봐도 휴대폰 너머로 들려오는 내 숨소리에도 발정이 나지 파블로프의 개처럼... * 픽션 아님 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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