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에 하루 하나씩 글남기기
0
|
|||||||||
|
|||||||||
몇일전 관전글 올리고 많은 쪽지중 한분과 많은 대화를 하고
와이프에게 말해주었다. "와이프! 한분 연락해서 많이 이야기 했는데..혹시 관전하다 너무 꼴리면 와이프 입에 본인 꼬추 넣어도 되냐고 묻던데" 와이프 왈 "그래서? 뭐라 했어" "무조건 노터치라고 했지 관전만 가능하다고ㅎ 대신 마누라가 내꺼 빨아줄때 그분 얼굴 가까이 마누라 보지 벌려준다 했어!" 와이프는 그말 듣고 한참 웃더니 "무언가 만감이 교차한다ㅎ"하면서 어떤 기분일까 하는 고민의 얼굴이었다 어찌됐건 잘 알아보고 데려오라는...말과함께..ㅎㅎ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