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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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 이야기 입니다. 가끔 만나던 파트너가 있었습니다.저보다 13살 어렸어요. 저는 여자에게 먼저 들이대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상대가 저에게 관심을 보이면 천천히 알아가다 만나는 스타일 입니다. 저에게 관심을 보여줘서 만나게 되었어요. 스위치 성향인 친구였고 섭 성향이 높은 친구 였습니다. 어느날 강남역 어느 텔에서 만나기로 하고 그 친구가 먼저 도착 제가 도착하기 3분전에 위 아래 다 벗고 안대 착용후 침대위에 강아지 자세로 다리를 살짝 벌린후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살짝 열린 문으로 들어갔고 긴장하고 있는 그녀에게 다가가 목줄을 채우고 신검을 시작 했습니다. 시작 전부터 조금씩 젖어가고 있던 그녀의 보지… 간단한 신검을 마치고 강아지 자세로 있는 그녀의 뒷목 부터 가벼운 터치를 시작 하면서 그녀의 반응도 보면서 귀여워 해주기 시작했습니다. 준비해온 바이브레이터를 그녀의 보지에 삽입한후 그녀의 몸을 골고루 만져주고 천천히 애무를 해주었습니다. 온몸으로 느끼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말도 없이 고개를 돌려 저의 자지를 찾다가 입에 넣으려는 순간 아직 아니야~ 라고 말을 한후 핸드 스팽을 가볍게 하고 있는데 파스타를 좋아하는 그녀 제가 포장해온 파스타 냄새를 맡았는지 냄새를 따라가길래 목줄을 잡고 당겼습니다. 파스타가 지금 먹고 싶다고 하는 그녀.. 입으로 먹기 좋아하기도 해서 입으로 먹기 편하게 준비를 해주고 목줄을 잡아 파스타를 먹을수있게 해주었습니다. 보지엔 계속 작동중인 바이브레이터 포크없이 입으로만 파스타를 맛있게 먹고 있는 그녀 너무 귀엽더라구요. 파스타는 지인이 하고 있는 파스타집에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꽃게 로제 파스타 인데 꾸덕꾸덕 정말 맛있어요. 물론 살은 다 발라서 왔습니다. 입이 짧은 그녀는 얼마 먹지 못하고 그녀의 목줄을 잡고 씻겨주러 샤워부스로 향했습니다. 일단 입주변 부터 목 등 가슴 배 보지 순서로 제가 씻겨주기 시작했고 아직 보지에 바이브레이터가 있기에 다시 느끼기 시작한 그녀 예쁘고 귀여워 더 정성스럽게 씻겨주었습니다. 침대 가운데 다리 벌리고 앉게한후 저도 등뒤에 앉아 클리를 만져주기 시작했고 느끼고 있는 그녀를 거울로 보면서 한손은 클리 한손은 가슴 그리고 목덜미를 핥기 시작 했어요. 목덜미부터 발까지 천천히 애무를 해주고 자연스레 그녀가 저를 애무하기 시작했죠. 그러다가 여성상위를 하려고 올라가길래 저는 그녀의 보지를 빨고 싶어 엉덩이를 제 입으로 가져왔습니다. 그녀가 박아주길 원했지만 박고 싶어 안달난 그녀를 보는게 좋았어요. 대신 신나게 보지를 핥아주고 제가 먼저 천천히 박아주기 시작 했습니다. 저는 사정후 오분에서 십분안에 다시 발기가 됩니다. 물론 상대와의 섹스가 좋았고 그녀가 맘에 드는 상황에서만 빠른 발기가 됩니다. 그날은 그렇게 그녀와 6번의 즐거운 섹스를 했습니다. 그 후에 그녀는 계속 만나자고 연락이 왔지만 일이 바빠 못 만났는데 삐진건지 무슨 일이 생긴건지 더이상 그녀의 소식도 연락도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섹스를 못했구요. 패션과 음악 투잡을 하다보니 여자를 만날 기회가 없더라구요 ㅠㅠ 예전에 레홀에서 마사지 모임을 나가서 잠시 배웠었는데 곧 나타날 그녀를 위해 마사지를 다시 배워 볼까 합니다. 곧 저와 즐겁게 섹스할 여자분이 나타나겠죠? 재미도 없는 긴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충 쓰다보니 스킵된 부분이 많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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