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커피 한잔의 여유  
0
아무것도없음 조회수 : 893 좋아요 : 0 클리핑 : 0

오늘은 재택 중
물론 약속이 있어서 나가야 하지만
지금은 여유를 즐겨야지
집에서 내려먹는 먹피 한잔
근데 날씨상 따뜻한거 먹었어야 하는데
아직은 아아 ㅎㅎ
아무것도없음
회사 집 회사 집 반복하며 재미없게 살아왔는데 소소한 일탈을 경험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키매 2024-08-21 17:58:12
컵 모양이 상당히 특이하네요 ㅎ
아무것도없음/ 밀라노 스타벅스에서 사왔어요 ㅎㅎ
1


Total : 36902 (24/184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442 모두들 오늘 만나서 즐거웠어요! [2] seattlesbest 2024-08-25 1589
36441 고앵이 [1] 웅잉잉잉 2024-08-25 930
36440 나이먹으니까 눈물이 많아지네요 [1] 일론머스크 2024-08-24 821
36439 추억의 사진 [4] redman 2024-08-24 1602
36438 RE: 피부 하얀 육덕 seattlesbest 2024-08-24 1778
36437 쇼핑~~ 아무것도없음 2024-08-24 736
36436 주말에 열일 [56] 밤소녀 2024-08-24 3906
36435 야유회 [5] spell 2024-08-24 2138
36434 요망한 고장난 자지! [2] seattlesbest 2024-08-24 1693
36433 여름의 끝자락에 눈을 기다리며.... [3] 어디누구 2024-08-24 862
36432 남후) 오랜만에 등껍질 오운완!! [12] Odaldol 2024-08-23 1670
36431 8월 독서단 발제문 공유해봐요 [25]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4-08-23 1445
36430 23일 [3] 공현웅 2024-08-23 995
36429 아난티의 밤 아무것도없음 2024-08-23 1357
36428 곧 가을~(사진) [10] redman 2024-08-22 1778
36427 처서의 뜨거움 [10] spell 2024-08-22 2763
36426 인체모델 모집 | 에덴 에이전시 [2] 레드홀릭스 2024-08-22 6128
36425 신규 고장난 자지의 난항일기 [8] seattlesbest 2024-08-22 1673
36424 나는 이럴줄 몰랐지 [3] 공현웅 2024-08-22 1294
36423 오늘도 너무 덥네요~ [1] 래도 2024-08-22 604
[처음]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