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출근길에 노래한곡! Mister Wise Guy-Emmaline  
0
어디누구 조회수 : 31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이제 다섯시가 넘어도 어둑어둑 하군요. 이제 조석으로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네요.

안전한 출근 길을 기원하며 노래한곡 띄웁니다.

Mister Wise Guy - Emmaline (2019)

 


[Verse 1]
Mister hot-shot, mister talk-a-lot
잘난 척에 말만 많은 당신

But you're only ever talking 'bout yourself
늘 자기 얘기만 늘어놓죠

Being around you isn't good for my health
당신 곁에 있으면 내 건강에 안 좋아요

You're boring me to death and you're running out of breath
지루하게 만들고, 숨이 차오르네요

Best to play it cool, mister always-right
잘난 척은 그만, 늘 옳다는 당신

Going out your way to school me out of spite
나를 가르치려 애쓰지만

Do you have nothing better to do?
딴 할 일 없나요?

I'm tired of trying to impress you
당신을 위해 애쓰는 것도 지쳤어요

[Chorus]
Mister wise guy, I'm sure that you're always right
현자님, 당신이 항상 옳다고 믿겠죠

But baby, lately you've been wrong about me
하지만 요즘 나에 대해선 틀렸어요

Oh no no no no no
오, 아니 아니, 절대 아니에요

Acting big and tough
강하게만 굴지만

Sorry, but I've had enough
미안하지만, 이젠 지쳤어요

'Cause I've seen through you're shit and I'm tired of it
당신의 속임수 다 보였고, 이제 그만할래요

So goodbye, mister wise guy
안녕, 현자님

Bye, mister wise guy
안녕히 계세요, 현자님

[Verse 2]
Narcissistic man, prince of ignorance
자기밖에 모르는, 무지의 왕자님

Satan and Jehovah's right hand
사탄과 여호와의 오른팔 같은 당신

Do you want me to fall to my knees and thank you for your time?
내가 무릎 꿇고 당신께 감사하길 바라나요?

Why don't you thank me for mine?
왜 내 시간엔 감사하지 않죠?

'Cause I know my worth
내 가치를 알기에

And I don't deserve to be invalidated and kicked to the dirt
무시당하고 짓밟힐 이유는 없어요

So cut me down to size, but I won't have it
나를 깎아내려 해도, 받아들일 수 없어요

I cannot and I will not be silent
난 침묵할 수 없고, 침묵하지 않을 거예요
어디누구
존중과 배려을 원한다면 자신부터
https://redholics.com/red_board/view.php?bbs_code=talk13&bd_num=136932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redman 2024-08-29 19:14:09
보이스도 독특하고 탑라인도 좋네요~ ㅋㅋ
어디누구/ 음악은 잘 몰라서 뭐라 평은 못하겠으나.... 듣다보면 뭔가 좀 야한 노래 같습다!
1


Total : 36617 (4/18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557 하.....!! 오늘 유독 빌런들이 많네 라라라플레이 2024-09-08 576
36556 관계시 여자 만족시키는 체위 질문드려요 [3] 센치한날엔 2024-09-08 793
36555 [기사공유]  성지순례)펌. 전립선 마사지 (재탕).. 덕후천사 2024-09-07 743
36554 왜 여자볼때 엉덩이만 보이는지 [1] 일론머스크 2024-09-07 756
36553 LOVE is... [4] 키매 2024-09-07 930
36552 이번 주말 예술 추천바람 [9] 아사삭 2024-09-07 756
36551 마사지 필요하신 분... [6] 별하 2024-09-07 997
36550 저 남녀사교모임 추천좀 일론머스크 2024-09-07 634
36549 괜찮아 잘했어 [13] spell 2024-09-06 1043
36548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하신분 계실까요..? [5] 마홈스 2024-09-06 923
36547 당신이 자위를 할 때 Kaplan 2024-09-06 1016
36546 새벽마다 개 심심하다 [1] 앙금빵 2024-09-06 643
36545 약후 까꿍_jpg. [31] jj_c 2024-09-06 3234
36544 아내의 성욕... [9] 아름다운놈 2024-09-05 1791
36543 비떱여친이랑 쓰리썸 하실 초대남 구합니다 [2] 파이프리 2024-09-05 1343
36542 몸에 남은 섹스의 흔적 [12] 섹스는맛있어 2024-09-05 1992
36541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친 엠쥐력이 필요합니다... [5] 착하게생긴남자 2024-09-05 971
36540 올해 국군의 날이 임시 휴무일로 지정됐습니다.. 사고또사 2024-09-04 573
36539 [음악추천]Dasha - Austin (Official Music Video) 쁘이짱 2024-09-04 146
36538 여기서 사람 만날수있어? [5] 길섭 2024-09-04 1187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