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심심하던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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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집에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 것!
"야노 해볼까?"무심히 던졌다! 아내"야노가 뭐야," "야외노출?" 아내"엥?" "별거 없어 그냥 노브라 노팬티 정도?" 아내"갑자기? 미쳤어?누가볼까 겁난다"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다 아내의 허락! "그럼 알겠어! 대신 조심히 부탁해" 그렇게 아내와 경복궁 데이트 즐기며 경복궁 사람 없는곳에서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내"이거 스릴있네..ㅎ색다른 경험이었어!" 무료하던 시간 아내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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