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어느날 심심하던 그날...  
0
아름다운놈 조회수 : 855 좋아요 : 0 클리핑 : 0
가만히 집에 있는데 갑자기 생각난 것!
"야노 해볼까?"무심히 던졌다!
아내"야노가 뭐야,"
"야외노출?"
아내"엥?"
"별거 없어 그냥 노브라 노팬티 정도?"
아내"갑자기? 미쳤어?누가볼까 겁난다"
그렇게 대화를 이어가다 아내의 허락!
"그럼 알겠어! 대신 조심히 부탁해"
그렇게 아내와 경복궁 데이트 즐기며 경복궁 사람 없는곳에서
아내의 치마를 올리고 만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아내"이거 스릴있네..ㅎ색다른 경험이었어!"
무료하던 시간 아내에게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아름다운놈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6933 (24/18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473 금요일 밤 [8] spell 2024-08-30 1142
36472 날씨 좋아서 [9] 아무것도없음 2024-08-30 1126
36471 남아공 Table Mountain National Park [2] josekhan 2024-08-30 1427
36470 한달 통화시간 참 경이롭다. [2] seattlesbest 2024-08-29 1353
36469 부산 여행중 부부. 초대 구해요 [2] 덴터 2024-08-29 2210
36468 주말에 뭐하시나요?? [4] 집사치노21 2024-08-29 923
-> 어느날 심심하던 그날... 아름다운놈 2024-08-29 858
36466 그맘달이 보이네요?? 아무것도없음 2024-08-29 666
36465 출근길에 노래한곡! Mister Wise Guy-Emmaline [2] 어디누구 2024-08-29 483
36464 출근전 일출 [1] 나꺼 2024-08-29 735
36463 살만하면 성욕이 오르는게 인간인가봐요 [7] Kaplan 2024-08-29 1987
36462 혼잣말 [6] spell 2024-08-29 1788
36461 서울패션위크(사진) [6] redman 2024-08-28 1486
36460 취향이 이상한걸까? Nell0103 2024-08-28 763
36459 꼰대 [4] 오일마사지 2024-08-28 763
36458 쓰면 쓸수록 커지는 자지 [3] K1NG 2024-08-28 1486
36457 공공화장실 음란마귀 건 [3] seattlesbest 2024-08-28 1391
36456 보오오오오오지 [4] 쉬마꾸 2024-08-28 2636
36455 북아일랜드 The Giant's Causeway josekhan 2024-08-28 651
36454 공허함 [7] jj_c 2024-08-28 2123
[처음]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