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아내의 성욕...  
0
아름다운놈 조회수 : 1868 좋아요 : 0 클리핑 : 0
내 아내는 성욕이 정말..없다
섹스 하자고 말하면 팬티벗고 침대 눕는다
입에 자지를 넣고 그리고 삽입...그냥 기계적인
너무 오랫동안 변하지 않고 이야기도 많이 했지만
스스로 내린 결과는 내가 부족한걸까?
아내는 내가 첫 남자고 연애할때는 자지가 보지
입구에 닿기만 해도 무서워 했다.
변할거라는 믿음이 있었지만 없다.
진짜 마사지라도 불러서 뭐라도 자극을 줘야하나?
그런생각이 많이든다...
뭐...내가 부족한거지 ...누굴.탓하랴...
아름다운놈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랄라뽕따 2024-09-07 14:15:30
좋은 아내분을 두셨네요~ 맨날 까이는 남편도 있으니 힘내십쇼~
Red김성진 2024-09-06 13:04:09
글쓴이는 나보다 좋은편 입니다.
섹스시 목석처럼 누워있음. 오랄은 위생상 싫어함. 고로 섹스리스 부부가 됨
아름다운놈/ 저보다...더 ...힘드시겠네요...약간의.위로가 되었습니다^^말씀감사합니다
데비 2024-09-05 23:27:00
너무 자책마세요. 아내와 성적으로 눈높이를 맞추기는 정말 쉽지 않아요. 하지만 남편이 노력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아내가 섹스를 즐기는 방향으로 변하는 것을 제가 경험했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원하는 만큼 야한 아내가 세상에 몇이나 될까요? 야한 파트너는 그냥 영화에나 나오는거 같습니다.
아름다운놈/ 말씀감사합니다^^어느순간 스트레스가 되서..힘드네요ㅎ
래드홀릭썬 2024-09-05 19:32:13
뭐라도 한다는건 대단한겁니다.
여자 옆에 누워본지가 온젠지 ㅎㅎㅎ
아름다운놈/ 그런가요? 전 아내가 좀 더 야해지길 바라고 있어요ㅎㅎ
방탄소년 2024-09-05 18:18:42
아이쿠 토닥토닥 함내세요
팬티라도 벚는게 어디입니까!
아름다운놈/ 그런가요?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1


Total : 36612 (5/183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532 당신이 자위를 할 때 Kaplan 2024-09-06 1061
36531 새벽마다 개 심심하다 [1] 앙금빵 2024-09-06 657
36530 약후 까꿍_jpg. [31] jj_c 2024-09-06 3474
-> 아내의 성욕... [9] 아름다운놈 2024-09-05 1870
36528 비떱여친이랑 쓰리썸 하실 초대남 구합니다 [2] 파이프리 2024-09-05 1411
36527 몸에 남은 섹스의 흔적 [13] 섹스는맛있어 2024-09-05 2112
36526 도와주세요~ 도움이 필요합니다~ 미친 엠쥐력이 필요합니다... [5] 착하게생긴남자 2024-09-05 990
36525 올해 국군의 날이 임시 휴무일로 지정됐습니다.. 사고또사 2024-09-04 584
36524 [음악추천]Dasha - Austin (Official Music Video) 쁘이짱 2024-09-04 152
36523 여기서 사람 만날수있어? [5] 길섭 2024-09-04 1230
36522 난 말야 [21] 체리페티쉬 2024-09-04 1639
36521 잠 깨버렸네요ㅠㅠ [3] 365일 2024-09-04 828
36520 요니(보지) 마사지 K1NG 2024-09-03 1592
36519 사진 21 - 구름과 구름사이 [2] JasonLee 2024-09-03 734
36518 관클 관심있습니다~ [1] 쵸코나무 2024-09-03 889
36517 아싸~~ 신차!! [2] 아무것도없음 2024-09-03 804
36516 오랜만에 책상정리 [2] 아무것도없음 2024-09-03 783
36515 후방_gif [11] jj_c 2024-09-03 3231
36514 8월은 축제로 시작해 축제로 마무리... [2] 집사치노21 2024-09-02 590
36513 여름 끝 [4] 체리페티쉬 2024-09-02 1541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