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오늘 집에 안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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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 오늘은 천천~~히 가자 생각하며 좁은길 깔치기로 껴드는 아저씨의 빡침에도 침착하며 느긋히 가는도중 오토바이로 휴게소 가서 핫도그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가는 경로상에 있는 휴게소에 왔습니다 "시흥하늘휴게소"는 국도를 통해 들어오는 길이 있네요 간간히 어떤곳은 국도를 통해서 들어오고 어떤곳은 오토바이는 잠시 세우고 살짝 걸어야되는데 이곳은 그런 곳입니다 평소 지나갈때랑 또 느낌이 다르네요 오늘은 여유부리며 천천히~ 지내야겠습니다 덥고 땀나는데 대실해서 발가벗고 에어컨 풀가동 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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