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얼굴로 섹스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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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벌어진 일이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녀의 보지가 얼굴에 닿아있었다 술에취해 필름이 잠시 끊겼던것같다 내가 술에취해 무슨말을 한거지 대체 여긴 어디지? "아흥아흐흥" 여자는 흥에취해 보지를 내얼굴에 더욱 문질러댓다 아마 내가 술에취해 보빨 잘한다고 겁나 잘한다고 했나보다 이년은 날 눕히더니 내얼굴에 올라앉았다 그녀의 보지에 내얼굴은 짜부되고 그녀는 계속 야릇한 비명 같은걸 내밷었다 ㅎ "아흥 아흐응 잘빠는데?나 싸도돼?" "웅 우우웅" 난 그녀의보지에 혀를 짖눌려 발음이 잘안되었다 계속해서 날름날름 혀를 움직였다 야동에서보면 분수같은 물줄기가 투명한 액체로 뿜어져 나오는데 나는 그것을 예상했다 근데 왠걸?갑자기 폭포수처럼 노란 액체를 내얼굴위에 싸 댔다 "아흥 오빠 진짜 잘빤다 아흥 하흥 좋아" 흥건해진 배드에서 잠시나는 고개를 빼서 다음장면 즉 삽입을 준비했다 잉 ?근데 왠걸 자지가 안선다 이런 술을 너무 많이 마셨나보다 그래도 이 술이 아니었다면 나 보빨 잘한다고 허세도 안떨었을테고 지금의 이자리를 마련하지도 못했을 것이다 근데 잠시 거리를 두고보니 그녀의 매니큐어한 발이 너무 예쁘다 섹시하다 발을 슬쩍들어 혀를 갖다대본다 그러는 사이에도 중앙의 그녀의 보지는 나의 정면을 바라보며고 벌렁이고 있다 넬름낼름 빨고 또빤다 빨아재낀다 어느새 그녀의 발가락사이와 발에 침이 흥근하다 아직 젖어서 물기가 남아있는 그녀의 보지에 살며시 손가락을 넣어본다 꼭하고 싶었던 짓이다 그녀가 몸을 비틀며 거부한다 "아히힝 손가락은싫어" 하지만 강하게 밀어 붙인다 깔짝 깍짝 깔짝깔짝 손가락을 움직여본다 "아흥 아흐흥"그녀가 허리를 들썩거리며 요동을 친다 두새줄기의 투명한 액체가 쏟아져 나온다 성공이다 씨잌 근데 요즘 일이 너무 빡세서인지 술을 너무 많이 먹어서인지 발기가 안된다 젠장 몸을 뒤쳑어 위에서 그녀의 얼굴에 내 자지를 갖다내고 나는그녀의 보지를 입으로 계속 탐한다 69자세다 낼름낼름 할짝할짝 할짝할짝 부드럽게 하다가 점점세게 그녀의 보지를 혀로 농락해본다 "아흑 아흐흑 좀더 위로 위에빨아줬" 위?아항 클리토리스? 맞다 내가 애가타게 하려고 계속 대음순과 소음순만 공략 했었지?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혀를 갖다댔다 <2부에서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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