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펑)간절해지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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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라 기쁜것이 아니라 그와 떨어저있는.. 만나지못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져..
보름달마냥 내마음의 그리움이 꽉찬거같았다. 그런 감성적인 생각에 빠져있을때쯤 걸려온 그의전화에.. 혹여 전하지못할까봐 쏟아져 나오는 인사. 보고싶어요,잘자요. 그리고 사랑해요 나도 보고싶어. 사랑해. 그의 그한마디에 또다시 길고긴 연휴를 버티겠지.. 누군가에게 잘보이고자 예뻐지고 싶어지고픈 마음따윈 없었는데.. 여자로 태어나서 그사람을 사랑할수 있다는게 신기하고 그를 만남이 감사히 여겨지는 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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