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심심해서 써보는 내 망가 취향  
1
섹스는맛있어 조회수 : 1779 좋아요 : 0 클리핑 : 0
그냥 심심해서 써보는 내 망가취향
(주로 이런 이야기의 망가를 봅니다)

*의붓 아버지에게 강간당하는 고등학생
-단, 딸이 먼저 꼬시면 안됨
-의붓 어머니는 탈락임 (근친물은 이 유형이 제일 많다)

*형부, 처제, 의붓남매 등등
-근친물은 무조건 피 안 섞인 남끼리
-의외로 이 계열은 망가보단 야동이 더 많은듯?

*회사에서 쉴새없이 강간당하는 여직원
-난교나 그룹섹스는 별로. 그냥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먹히는 게 좋음. 옆에서 섹스하는데 다른 직원은 개의치 않는거 좋아.
-배경이 회사가 아니어도 연속적인 강간물은 다 좋다

*지하철 및 버스 치한물
-역시 난교보단 1대1 치한물이 좋다
-교복입고 있는게 최애


이렇게 써놓으니 정말 갱생불가 취향이네. 사실 거의 다 보는편인데 순애물은 잘 안봐요. 아무래도 망가든 야설이든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묘사하는걸 선호하는 편이다 보니....도덕적 관념은 날려두고 자극적인게 최고죠.

망가라고 특정한 이유는 전 주로 자위할때 망가를 보거든요. 야동은 딱히 취향이 없어서 그때 그때 꽂히는거 보는 편이기도 하고 망가랑 다르게 위의 주제로 한 야동은 잘 안보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이 나오니까 상상에 제한이 걸려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다들 어떤 취향의 성인물을 좋아하실까요
섹스는맛있어
쪽지 답장 안 합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우지끈 2024-10-15 22:29:53
필라테스 강사와 섹스
궁금해보자 2024-10-07 01:55:49
한번 빠지면 참 헤어나올수 없죠
치한물, 오피스직원, 피안섞인 근친 와우..
코디알 2024-10-01 03:43:07
뭔가 어쩌면 현실에서도 있을법할만한 상황이 가미된 상황이 발기에 직빵이던데요

미용실 원장과 섹스
형부와 처제간 섹스
새엄마와 아들의 섹스

하늘 아래 어딘가는 정말 있을지도......상상을 하면서..ㅎㅎ
redman 2024-09-22 07:58:13
저랑 비슷한 취향인데요 ㅋㅋ
섹스는맛있어/ 꼴잘알이시군요
redman/ 비슷한분이 있어서 신기하네요. ㅋㅋ
섹스는맛있어/ 저 정도면 대중픽이죠! 수요가 많으니 공급도 많은.....아닌가? ㅋㅋㅋㅋ
redman/ 그렇게 생각해야겠네요. ㅋㅋ
비프스튜 2024-09-21 17:21:03
저는 그냥 국산 유출영상같은걸 많이 보는거같아요.
사실 어찌보면 유출 당하신분들은 불쌍하지만 그래도 진짜 사랑을 나눈다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섹스는맛있어/ 더 몰입이 잘되긴하죠. 현실감이 엄청나!
여름은뜨겁다 2024-09-21 17:14:55
ㅋㅋㅋㅋ 섹맛님은 오선생을 찾아서 작가님이랑 잘 맞으실듯 ㅋㅋㅋ
무료편 다 봤어요 ㅋㅋㅋㅋ
덕분에 지스팟 위치와 성감지도 알아가네요 ㅎㅎ
그나저나 그런 장르 망가는 남주는 대충 그려지지 않나요.?
섹스는맛있어/ 그래서 제가 그 웹툰을 재밌게 봤나봐요. 망가 남주는 별로 신경을 안써서 모르겠어요. 오히려 남주는 얼굴 안나오는게 더 낫더라구요. 쇼타거나 양아치류만 아니면 뭐.
여름은뜨겁다/ 오,, 그래요? 여성향 망가를 선호하는게 아닌게 좀 신기도 하네요
섹스는맛있어/ 여성형 망가도 보긴보는데 성적 자극은 덜해요. 그렇다고 스토리가 좋다 이런것도 아니니...물론 남주가 몸좋고 잘생기긴해서 그 점은 만족. 얼마 전엔 형제에게 농락당하는 여성향 망가를 봤는데 아주 꼴리더군요. 후후.
비염수술은무서워 2024-09-21 17:08:12
약간 현실에서 일어나기 힘든? 장르를 좋아하시는가봐요!

전 하얗게 애액이 흘러 넘치는 모습을 클로즈업 한 야동이나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며 바들바들 떠는 거
질펀하게 딜도쓰며 무릎끓고 자위하는 영상이 완전 취향
섹스는맛있어/ 아 여자가 오르가즘 느끼면서 떠는거 저도 진짜 좋아해요. 분수까지싸면 더 좋고
1


Total : 36933 (18/184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593 우와~진짜 오랜만에옵니다ㅎㅎ [3] byong 2024-09-22 735
36592 10여년간 만든 야한 작품  처분 가능할런지요? [1] 스톡홀름2 2024-09-22 1269
36591 이런 여자를 따먹으면 얼마나 맛있을까 오랄섹스69 2024-09-22 2108
36590 아침부터.. [8] redman 2024-09-22 1190
36589 . [1] CCJ 2024-09-22 1058
36588 2대2 교환섹스 스와핑 [1] 오랄섹스69 2024-09-22 2806
36587 오랄섹스 경험담 [6] 오랄섹스69 2024-09-21 1964
-> 심심해서 써보는 내 망가 취향 [16] 섹스는맛있어 2024-09-21 1780
36585 아 쉬는 날 비라니... [2] 풍륜아 2024-09-20 1721
36584 9월 레홀 독서단 발제문 췍~~~~ [5] 안졸리나젤리언니내꺼 2024-09-20 963
36583 야하지 않은 성인 웹툰 추천 [10] 섹스는맛있어 2024-09-20 1335
36582 쓰리썸 가이드 [4] JasonLee 2024-09-20 3230
36581 쓰리썸하고싶은데 [28] 구찌냥 2024-09-20 5122
36580 강간 - 1편 착하게생긴남자 2024-09-19 3413
36579 연휴끝나고 모두 힘드시죠 인천서구92 2024-09-19 635
36578 섹파 [7] 처음이에요이느 2024-09-19 2102
36577 전설의 포켓몬 [2] 토리49 2024-09-19 909
36576 남자둘 속초. 함께 하실분? [3] 팔루스 2024-09-19 1961
36575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너무 꼴려서 쌌어. [4] seattlesbest 2024-09-19 1955
36574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너무 쓸쓸하네요 [3] Use 2024-09-19 1573
[처음]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