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보는 내 망가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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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써보는 내 망가취향
(주로 이런 이야기의 망가를 봅니다) *의붓 아버지에게 강간당하는 고등학생 -단, 딸이 먼저 꼬시면 안됨 -의붓 어머니는 탈락임 (근친물은 이 유형이 제일 많다) *형부, 처제, 의붓남매 등등 -근친물은 무조건 피 안 섞인 남끼리 -의외로 이 계열은 망가보단 야동이 더 많은듯? *회사에서 쉴새없이 강간당하는 여직원 -난교나 그룹섹스는 별로. 그냥 한사람 한사람에게 따먹히는 게 좋음. 옆에서 섹스하는데 다른 직원은 개의치 않는거 좋아. -배경이 회사가 아니어도 연속적인 강간물은 다 좋다 *지하철 및 버스 치한물 -역시 난교보단 1대1 치한물이 좋다 -교복입고 있는게 최애 이렇게 써놓으니 정말 갱생불가 취향이네. 사실 거의 다 보는편인데 순애물은 잘 안봐요. 아무래도 망가든 야설이든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일을 묘사하는걸 선호하는 편이다 보니....도덕적 관념은 날려두고 자극적인게 최고죠. 망가라고 특정한 이유는 전 주로 자위할때 망가를 보거든요. 야동은 딱히 취향이 없어서 그때 그때 꽂히는거 보는 편이기도 하고 망가랑 다르게 위의 주제로 한 야동은 잘 안보는거 같아요. 아무래도 사람이 나오니까 상상에 제한이 걸려서 그런거 같기도하고? 다들 어떤 취향의 성인물을 좋아하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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