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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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마사지 한지 6년
얼마전 답답하고 1회용 팬티를 잘못(?)입은 탓에 내려가지 않아 다른걸로 바꿔입을래요 물었다 싫다는 대답과 그럼 가위로 잘라서 벗기고 수건으로 덮겠다고 했다 그녀는 그렇게 하라고 한다 왁싱한 듯한 분홍빛 갈라진 보지가 눈앞에 들어왔다 가끔 손이 터치 된 곳이긴 하지만 완전히 내 눈에 들어오는건 처음. 괜찮냐는 질문에 편하고 좋다라는 대답 하지만 여느때와 마찬가지 우리는 마사지에 집중했다 감추고 싶지 않은듯 그녀는 다리를 점점 더 벌린다 그리고는 내 손이 허벅지 안쪽으로 들어오는 걸 열어준다 발레를 오랫동안 한 몸이라 오렌지 껍질 처럼 울퉁불퉁한 느낌 없이 우유빛에 매끄러운 피부를 자랑했다. 항상 궁금했던 그녀의 허리에서 골반라인을 따라 마사지 할때 마다 내 마음속의 탄성이 울부짖는다. 하지만 ....... 갈라진 곳에서 이슬이 한방울씩 떨어질때면 닦아주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그냥 그대로 두기로 한다 마사지 끝날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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