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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여러 잡소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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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잡소리2
1. 아 섹스하고싶다. 2. 애무도 테크닉이라는 익게의 글을 보니 몹시 공감이 된다. 테크닉은 타고나는 게 아니라 길러지는거지.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고 피드백(필수)도 나누고...그럼 길러지지 않을까? 3. 운태기가 왔다. 그렇다고 운동을 안가는건 아닌데...주에 한번 쉬던거 두번 쉬게 되고 가기싫다는 마음만 생기고...극복해보려고 운동복도 샀는데 작아(XL라며 이것들아). 헬스장 새 기구 들어오면 나아질까. 4. 난 냄새에 민감한 편이고 섹스할 때 나는 냄새를 좋아하는데 특히 쿠퍼액과 정액냄새를 제일 좋아한다. 특히 삽입하고 내 애액이랑 섞여서 나는 냄새가 최고. 아예 자지에 코박고 맡곤 함. 네, 저 변태 맞아요. 콘돔을 끼면 고무냄새 밖에 안나서 아쉬워. 5. 가슴으로 오르가즘을 느끼고 싶은데 느껴보신 분 있나요? 유두개발을 해보고파서 인터넷상에 있는 내용으로 따라 해봤는데 전 별로 효과가 없더라구요. 몸의 감각을 깨우면 도움이 될까요? 그럼 몸의 감각은 어떻게 깨우지? 으아아 섹스는 너무 어려워. 6. 그래도 섹스하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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