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나를 닮은 접시  
0
아무것도없음 조회수 : 1574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같이 일하던 직원이 이걸 보고
날 닮았다고 사서 퀵으로 보내줌
처음엔 뭐야?? 했는데
계속 보니 닮은거 같음 ㅋㅋㅋ
그래도 아직 기억해주고 생각해주는 사람이 있으니
기분은 좋네
아무것도없음
회사 집 회사 집 반복하며 재미없게 살아왔는데 소소한 일탈을 경험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cro913 2024-10-15 20:30:18
귀엽네요 ㅋㅋㅋ
아무것도없음/ 잘 사용하고 있죠
에프터비어 2024-10-15 18:48:54
기억되는 것만으로 감사한데, 선물까지 퀵으로 보내주시는 멋진분이라니..
행복까지 함께 보내주셨네요.^^
아무것도없음/ 생횔을 잘했나봐요 ㅎㅎ
어디누구 2024-10-14 10:54:44
콘란샵에서 살까말까 망설이던 누누접시! 이쁘네용. 이쁜첩시만 보면 막.....
아무것도없음/ 저도 그래요~~ ㅎㅎ
섹스는맛있어 2024-10-13 14:10:30
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없음/ 그래도 모셔둘순 없으니 열심히 사용중 ㅎㅎ
phobos 2024-10-13 14:10:15
눈 코 입 다 있는것은 저랑도 닮았어요.ㅎㅎ
아무것도없음/ 하나 사세요 ㅋㅋ
1


Total : 37501 (43/1876)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661 곧 삭입니다. [3] PINION 2024-10-30 2199
36660 빵빵년생의 용기 [3] 네빵빵토 2024-10-30 2517
36659 2주기에 부쳐 [10] russel 2024-10-30 2571
36658 찌릿 짜릿_gif [30] jj_c 2024-10-29 3552
36657 빵빵년생의 수줍은 글 [7] 네빵빵토 2024-10-29 2834
36656 밤 드라이브에 달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 [3] 어디누구 2024-10-29 1004
36655 실제로... [4] 너에게나는 2024-10-29 2951
36654 굳밤[재] [24] jocefin 2024-10-29 3881
36653 절묘한 타이밍 [18] spell 2024-10-27 3224
36652 모기 자식들 정기 2024-10-27 1063
36651 창경궁의 어느날 [6] mydelight 2024-10-27 2165
36650 역시나... 너에게나는 2024-10-27 1083
36649 굿모닝 [1] 알았던 2024-10-27 1284
36648 성욕이 [15] jj_c 2024-10-27 3571
36647 삭정이 K1NG 2024-10-26 1964
36646 야구 선수들 보고 온 날 [1] 아무것도없음 2024-10-26 1555
36645 여성분들께 질문 [5] 와이프입최고 2024-10-26 1494
36644 외로울준비 PINION 2024-10-25 1032
36643 바보 같을까요? [3] 개복치복개 2024-10-25 1773
36642 무제 [9] 섹스는맛있어 2024-10-25 2503
[처음]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