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많이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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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헤어졌는데 너무 힘들더라구요...
많이 좋아했어서 더 힘드네여... 저도 이제 나이가 슬슬 30살로 접어들면서 울거나 할 일이 없는데 눈물도 찔끔 나오길래 많이 좋아했구나 싶고, 이 전 연애랑은 다르게 헤어진 후가 너무너무 슬퍼서 어떻게 할 줄 모르겠네요 다시 연락하면 집착처럼 느끼고 스스로도 그렇게 변할까봐 꾹 참고 있는데 힘들고 답답해서 대나무 숲에 소리치듯이 여기다가 글 쓸게요 19금 내용이 아니라 죄송합니다(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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