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한 사람 눈에만 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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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샤워 마치고, 차에 잠시 가지러갈게 있았는데 속옷 챙겨입기 귀찮아서 그냥 원피스 하나 뒤집어쓰고 가디건 하나 걸치고 나갔다왔어요ㅎㅎ 추워서 가디건 걸치긴 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주민 남자분이 같이 타서 가디건 여미고 팔짱끼고 나혼자 철벽방어 했네요. 그분은 아무 생각도 없으셨을건데, 저혼자 찔려가지고 ㅎㅎㅎㅎ 아침부터 혼자 야하고 혼자 재밌었어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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