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환타지 그리고 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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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10년이 넘었어요
사실 섹스환타지라는건 없었습니다. 어릴적 10대 부터 쭉 여자와 사귀면 동거를 하였고 그때는 어렷을적이라 헤어진 여친들도 다양한 체위와 성인용품 사용을 꺼리지 않았던것 같아요 우연히 처음 쓰리섬 야동을 보게되었고 여자의 황홀해하는 모습에 저도 모르게 흥분이 매우 되더군요.. 결혼전에 해보면 어땟을까라는 아쉬움도 있고 집착적으로 쓰리섬 야동에 빠졌던것 같아요. 여자가 좋아하는 모습에 더 흥분을 느끼는 네토기질이 생겼습니다... 정상적인 성관계보다 변태적인 섹스에 흥분하고있더군요 지금은 아이들이 있고 아내와 관계를 안한지 1년정도 되었어요. 막상 분위기 잡기조 서먹하고... 결혼전에도 운이 좋은진 몰라도 만나는 여자들은 동거하였는고 먼저 하자는 쪽도 여자쪽이었고 매일 성욕은 왕성한데 결혼전에는 먼저 들이대던 와이프가 아이들도 있어서 그런건지 제게 매력이 없는건지 1년을 각방 노터치 섹스리스로 지내고 있습니다. 제 변태적인 섹스 환타지도 무서워서 말 못하고있는데 섹스리스중이라니... 그동안 여자들하고 매일 섹스해서 벌받는건지 ㅠ 두서없이 글을 쓰네요 참담합니다 모두 즐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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