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때로는..  
1
너에게나는 조회수 : 1095 좋아요 : 1 클리핑 : 0


상상이 사람을 미치도록 발정시키는 때들이 매우 많은 것 같습니다.

실제 만나서 하는 섹스도 너무 좋지만...

상상력을 동원해야 하는 폰섹도 실제에 준하는 만족을 줄때도 있으니까요~

예전에 미국 텍사스 웨슬라코에 사는 히스패닉 여성분을 상대로 폰섹 쳇섹을 약 2년간 한적이 있었는데...

거리가 멀어도 너~~~무 멀어서 만나긴 힘들지만 그래도 그 기간 충만하고 재밌었던 기억입니다.

그리고 결국 만나서 그간 쌓였던 모든 걸 쏟아붓는 시간.... 이건 상상에 맡길게요^^

오늘도 열 상상하며 발기찬 하루 되시길!!
너에게나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밤소녀 2024-10-25 11:38:39
폰에다 그린 그림이 이정도라니요~놀라운 솜씨 입니다 ^^
너에게나는/ 다~s펜 덕분입니다. 다만 느낌상 바로 펜끝에 그려지는게 아니고 약간 아래에 표시되는 기분이라.. 예측샷을 하는게 좀 번거롭지요 ㅋㅋㅋ
1


Total : 37148 (21/18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748 야경 [6] 액션해드 2024-10-30 1434
36747 인정받고 싶은 당신 [1] russel 2024-10-30 998
36746 부산 술친구 하실분 ksj4080 2024-10-30 915
36745 빵빵년생의 네토 후기 [9] 네빵빵토 2024-10-30 3724
36744 남자) 어운완2 [1] 초코송이a 2024-10-30 1243
36743 곧 삭입니다. [3] PINION 2024-10-30 1845
36742 빵빵년생의 용기 [3] 네빵빵토 2024-10-30 2070
36741 2주기에 부쳐 [10] russel 2024-10-30 2265
36740 찌릿 짜릿_gif [30] jj_c 2024-10-29 3084
36739 빵빵년생의 수줍은 글 [7] 네빵빵토 2024-10-29 2373
36738 밤 드라이브에 달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 [3] 어디누구 2024-10-29 777
36737 실제로... [4] 너에게나는 2024-10-29 2611
36736 굳밤[재] [24] jocefin 2024-10-29 3529
36735 절묘한 타이밍 [18] spell 2024-10-27 2743
36734 모기 자식들 정기 2024-10-27 825
36733 창경궁의 어느날 [6] mydelight 2024-10-27 1822
36732 역시나... 너에게나는 2024-10-27 827
36731 굿모닝 [1] 알았던 2024-10-27 1051
36730 성욕이 [15] jj_c 2024-10-27 3037
36729 삭정이 K1NG 2024-10-26 1677
[처음]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