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야구 선수들 보고 온 날  
0
아무것도없음 조회수 : 1574 좋아요 : 0 클리핑 : 0


홍성에서 유소년 야구캠프 하는데 다녀옴

내가 좋아하는 선수들이 있어서 기쁜 마음으로 다녀왔는데
아이들이 너무 열심히 운동하는게 보기 좋았음

선수도 보고 사진도 찍고..
아무것도없음
회사 집 회사 집 반복하며 재미없게 살아왔는데 소소한 일탈을 경험하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정기 2024-10-27 02:30:15
오 저도 얼마전에 양준혁선수 봣는데
1


Total : 37524 (45/1877)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644 빵빵년생의 용기 [3] 네빵빵토 2024-10-30 2566
36643 2주기에 부쳐 [10] russel 2024-10-30 2603
36642 찌릿 짜릿_gif [30] jj_c 2024-10-29 3595
36641 빵빵년생의 수줍은 글 [7] 네빵빵토 2024-10-29 2881
36640 밤 드라이브에 달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 [3] 어디누구 2024-10-29 1026
36639 실제로... [4] 너에게나는 2024-10-29 2980
36638 굳밤[재] [24] jocefin 2024-10-29 3917
36637 절묘한 타이밍 [18] spell 2024-10-27 3265
36636 모기 자식들 정기 2024-10-27 1081
36635 창경궁의 어느날 [6] mydelight 2024-10-27 2183
36634 역시나... 너에게나는 2024-10-27 1110
36633 굿모닝 [1] 알았던 2024-10-27 1301
36632 성욕이 [15] jj_c 2024-10-27 3609
36631 삭정이 K1NG 2024-10-26 1982
-> 야구 선수들 보고 온 날 [1] 아무것도없음 2024-10-26 1575
36629 여성분들께 질문 [5] 와이프입최고 2024-10-26 1522
36628 외로울준비 PINION 2024-10-25 1057
36627 바보 같을까요? [3] 개복치복개 2024-10-25 1803
36626 무제 [9] 섹스는맛있어 2024-10-25 2531
36625 남) 어운완 초코송이a 2024-10-25 1876
[처음]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