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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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그의 것이 내 안으로 깊이 들어오는 순간 '아 오늘 바로 오겠는데..' 약간의 불안감과 함께 밀려오는 오르가즘 오르가즘에 몸부림치고 숨을 헐떡이는 나를 반대로 돌려 후배위로 그대로 다시 삽입 최대한 밀착한 상태에서 내 발목을 잡고 올린다 끝까지 밀고 들어와 닿으며 깊게 찔러대는 자지 등위에 엎드리는 그의 탄성이 귓가에 들린다 "어후 흐아" 똑바른 자세로 누우며 내 양팔을 끌어당기며 "해줘 더 못 참겠어" 라고 말하는 예쁜 입 그의 위로 몸을 옮기며 입가에 승리의 미소를 짓는다 '바라던바야' 한손으로 내 골반뒤를 한손으론 내 팔을 잡고 그가 마지막 신음을 토해내는 동시에 울려대는 전화 마지막 여운을 길게 느끼는 걸 좋아하는 그는 그 찐득한 시간을 방해받은게 짜증이 나는 듯이 말했다 "아우 진짜 누구야" 전화기를 그에게 건내며 내가 웃는다 "누군지 타이밍 끝내주네" (짤 출처 : 트위터 / 넘나 부러운 몸매 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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