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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나는 조회수 : 1964 좋아요 : 0 클리핑 : 0


실제 해보지 못한 것들에 대한 로망들을 열망하는 일들로 많은 자극을 받는 것 같습니다.

성관계도 상대적이라서 허용범위가 다르니까요..

제대로 M성향이신 분을 인생 통틀어 단 2분을 만났는데~

모든 흘러간 인연을 잊지 못하지만

그 두분이 가장 뇌리에 남아서 저를 괴롭히는 군요 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가올지 모르는 좋은 미래를 위해 오늘도 열심히 아자아자!

좋은 하루 되세요^___^
 
너에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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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맛있어 2024-10-29 23:23:51
전 해 볼 가능성이 없는 섹스를 상상하면서 흥분할때가 있어요. 단체 강간, 야외섹스(사람 많은 공공장소) 뭐 그런 것들? 아예 불가능한 것들, 전 그런게 좋더라구요.
너에게나는/ 야외섹은 계기랑 기회만 되면 충분히 가능하져 사람 지나다니는 길에 좀 허름한 건물(엘베도 없는....) 계단에서 몰래 섹스라던가? 단체강간은.. ㅋㅋ음.. 어렵네요!! 아무튼 좀 실천하기 힘든 상상이 큰 흥분을 만드는 것은 섹맛님도 예외가 아니시군요^^
레드바나나 2024-10-29 10:31:40
그림이 사진같습니다 : )
너에게나는/ 나름 열시미는 그렸습니다만 사진보다 실제적일 순 없져^^ 하고싶지만 못하는 실상에 표츌일 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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