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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빵년생의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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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빵빵토 조회수 : 2079 좋아요 : 2 클리핑 : 0
밤에 여자친구와 술을 한잔 먹으면서 말해보다가
초대남을 해보는건 어떠냐 솔직하게 말했는데
나름 흥분될 것 같다고 말하네요.  ㅎㅎ
근데 아예 모르는 사람보다는 아는 지인부터 해보고 싶다고 해서
친한 형님께 부탁해보니 당황하긴 하지만 고민해본다고 하는데
아 심장이 너무 떨리네요. 보통 시작은 이런걸까요.??



곧 친한 형님과 여자친구가 알몸으로 제앞에서 섹스를 한다는 상상을 하니
소중이가 터질 것 같습니다.
이번에 잘되면 아마 초대남도 불러보고
이것저것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초대남은 어떻게 구해야할까요 ㅎㅎ?
해본적이 없어서ㅜㅜ
오늘 네토의 즐거움을 느끼고 내일쯤에 또 글 써야겠습니다.
ㅎㅎ
네빵빵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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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기둘기비둘기 2024-10-30 12:38:44
시작부터 지인은 엄청 하드하네요
초코송이a 2024-10-30 08:08:03
지인이라니..용기가 대단하시네요
궁금해보자 2024-10-30 01:42:13
여기 레홀분들 진짜 솔직하고 좋은분들 많던데 지원받아보고 직접 만나보시고 얘기도해보고 하는게 좋을 듯 해요!
저도 기회만 된다면 경험해보고싶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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