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빵빵년생의 네토 후기  
1
네빵빵토 조회수 : 3722 좋아요 : 3 클리핑 : 0
어제 새벽 친한 형님과 여자친구가 결국 만나 섹스를 하게 되었습니다. (형님 99년생)

쓰리썸을 할지 관전하며 자위를 할지 고민중이였는데

일단 여자친구의 모습과 표정을 보고싶은 마음이 더 커서

관전하며 자위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

막상 형님 앞에서 자위하려니 민망하더라고요.. ㅎㅎ

굳이 모텔은 안가고 자취방에서 형님을 불렀고

여자친구는 방에서 넷플릭스보고 저는 밖에서 형님이랑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나 왈 : 형 괜찮아? 민망하면 관두고

형 왈 : 좀 민망하긴 한데 괜찮아 너는 괜찮겠냐 ㅋㅋ

나 왈 : 모르겠다. 이왕 할거 제대로 하자 형ㅋㅋ 안 민망하게 서로

이런 대화를 주고 받으며 저는 같이 들어가기 좀 그래서

앞에 편의점을 가서 포스틱 한봉지 사서 들어갔고

형님은 씻고 있고 여자친구는 다 벗고 침대에 이불 덮고 있었죠

씻고 나온 형님은 여자친구 옆에 누웠고 어색함 속 키스를 시작했고

여자친구가 형님과 키스하는걸 본 저는 발기가 안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때 여자친구가 너무 민망하다고 나가라고 해서 아쉬운 마음에

형님한테 "형 부탁할게 ㅋㅋ" 라고 하고 나갔죠

어쩔 수 없이 집 앞에서 핸드폰을 만지작 거리며 기다렸고

시간이 꽤 지났을까요? 집에서 형님이 나와서

"난 오늘 진짜 좋았다 또 할까? "  라고 했고 

저는 웃으며 일단 알겠다고 하며 집에 들어왔습니다.

집에 들어오고 핸드폰 만지는 여자친구옆에 누워서

어땠는지 물어봤죠

흥분을 주체 못한 저의 자지를 대딸해주며

대답은 이러하였습니다.

키스를 하다가 빨아주니 꼬추가 매우 뜨거웠다.

그래서 혀로 귀두만 돌려줬더니 목까지 강제로 쑤시더라

그리고 난 다음 뒤치기를 하면서 니 남친 너무 부럽다고 이렇게 맛나는 애

매일먹는거 심심하면 먹으로 와도 되냐고 묻더랍니다.

여자친구는 흥분해 있는 형님 보며 다른 사람 더 와도 된다고 쓰리썸 해보고 싶다고 했다는데...

하.......... 역시 제 여자친구는 걸레같은 모습때문에 예쁜걸까요.. ㅎㅎㅎ

어디다가 사정했냐고 묻자 배와 가슴사이 쪽에 싸는데 많이도 싸서 다싸고 입으로 한번 쪽 빨아주니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웃으며 도망갔다고 하고 같이 씻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첫 네토인데 여자친구는 저의 생각보다 걸레인 것 같습니다.

어떡하죠 이 자극이 너무 강해 계속 생각나네요 ㅜㅜ

이상 빵빵년생의 첫 네토 후기 였습니다.~~~!!!
네빵빵토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1qaz2wsx 2024-11-22 00:41:28
그런데.... 여자 친구한테도 걸레라고 해요? 걸레라는 말 들으면 속상해할 거 같은데.... 아니면, 내가 걸레면 너네는 걸레봉이냐? 이런 식으로 화내던가...
트멘시우 2024-11-21 23:30:29
부럽네요 관전가보고싶어요ㅋㅋ
오일마사지 2024-10-30 23:02:01
다음엔 마사지초대도 해보세요 ^^
궁금해보자 2024-10-30 18:08:44
다음에는 관전도 한번 해보세요! 형님분 정말 부럽네요..
평화주의자 2024-10-30 16:57:09
여자친구도, 형님도, 빵방님도 세 분 다 윈윈인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물론 야하기도 너무 야하고 부럽
네빵빵토/ 저도 여자친구가 이런 여자라 사랑스럽습니다 ㅎㅎ
방탄소년 2024-10-30 16:55:30
관전을 못해서 조금 아쉬었을듯요 ;;;
네빵빵토/ 너무 아쉽습니다. ㅜㅜ
방탄소년/ 담에는 3p 해야죠:)
1


Total : 37145 (20/18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765 ............. minamida 2024-11-02 1448
36764 그냥 느낌인데..(잘 안들어오니) [1] 아무것도없음 2024-11-02 1014
36763 OOTD 알았던 2024-11-02 820
36762 [공론화] 글 읽어보시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26] nakedfear 2024-11-02 2351
36761 이정도면... [2] 너에게나는 2024-11-02 881
36760 내가 좋아하는건 말이지_gif [17] jj_c 2024-11-02 2579
36759 도촬당한 엉덩이 [12] 인천서구92 2024-11-01 1807
36758 빵빵년생의 대화 [12] 네빵빵토 2024-11-01 2637
36757 후배위시 초보야외 2024-11-01 1377
36756 19금 웹소설 야한 쪽으로 추천할만한게 있나요?.. [4] russel 2024-11-01 1087
36755 기억이란 사랑보다.. [11] spell 2024-10-31 1672
36754 close to you - carpenters [9] 섹스는맛있어 2024-10-31 839
36753 골반러버의 독백(사진 펑) [6] PINION 2024-10-31 2006
36752 고맙습니다 [16] spell 2024-10-31 1751
36751 (후) 첫 남자누드모델 연습 도전기 [10] chusalove 2024-10-31 3477
36750 삽입하기 전에... [2] Kaplan 2024-10-31 2079
36749 섹스의 시작은_gif [26] jj_c 2024-10-31 3192
36748 야경 [6] 액션해드 2024-10-30 1432
36747 인정받고 싶은 당신 [1] russel 2024-10-30 996
36746 부산 술친구 하실분 ksj4080 2024-10-30 914
[처음]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