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to you - carpenters
0
|
|||||||||
|
|||||||||
핸드폰하다가 무심코 이 노래를 흥얼거렸는데.....되게 따뜻하고 다정하고 축가로 쓸 정도로 가사도 예쁜 노래인데 난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면 -
비쩍 말라 살가죽을 뚫고 나오는 어깨뼈와 둥글게 말린 등, 묘하게 젖어있는 단발머리를 한 가엾기 그지 없는 아서가 떠오른다. 길게 찢어진 입술에 서로 입맞추는 미쳐버린 한 커플과 폭발하는 고담시...! 가 떠오르네. https://youtu.be/I2zS0mWRW58?si=rc7rRJkLA6L8UBgP 조커 1,2 꼭 보셔요. 추가로 that's life -frank sinatra. 이젠 이 노래도 고담시의 끝없는 계단같이 느껴져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