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에서 만난 사람중 참 괜찮았던 사람 무기명 소개 릴레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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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이니 만큼 닉네임은 밝히지 않는 편이 좋겠네요. (※ 상대방에게 허락을 받았다면 예외) 꼭 섹스까지 가지 않았더라도 실제로 만나보니 참 사람이 매력이 넘치더라, 매너가 너무 좋더라 등등... 이런 훈훈한 후기 썰 릴레이가 이어지면 게시판 분위기도 같이 조금 훈훈해지지 않을까 싶네요 멋진 외모를 가진 분들만큼이나 멋진 매너와 인성을 가진 분들도 많지 않을까요? 어쩌면 평범한 외모에 가려진 보석같은 분들을 발견한 분들도 있었을지도!!!??? 저는 레홀에서 실제로 만나본 분이 정말 손에 꼽을 정도이긴 하지만 추후 한번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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