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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자유게시판 | 열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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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의 관심사는 파트너에게 깊은 쾌락을 선사하는 것. 전 파트너에게 괴롭힘 당하고, 힘에 눌리고, 지배당하는걸 좋아해요. 그의 맘대로 날 가지고 놀아주면 너무 좋아요. 근데 최근 들어서, 나도 그에게 그렇게 어찌할 바 모르는 쾌락을 느끼게 해주고 싶고 그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나로 인해 좋아서 죽을거같은 모습을 보고 있으면 너무 뿌듯하고 행복할 것 같은 상상이 되면서 기분이 좋은거에요. 원래도 내가 애무해주고, 물고 빨고 오럴해주는걸 좋아하긴 하는데, 요즘은 그보다 한단계 더 발전(?)시키고 싶어서 시청각자료 보며 열공중이에요ㅎㅎㅎ 검색어는 전립선마사지, post orgasm, handjob, blowjob 등. 전문가 언니들의 입놀림, 손놀림, 타이밍 컨트롤 하는 스킬 등 이게 보고 있으면 너무 재미있는거 있죠ㅎㅎ 화면 속에서 엄청 덩치 큰 남자들이 정신 못차리면서 다리 풀리고 몸을 베베 꼬는거 보는데 어찌나 짜릿하던지 >_< 열심히 배우고 익혀서 내가 이뻐하고 좋아하는 사람한테 얼른 실습하고 싶어요. 예쁜 입술도, 기다란 손가락도 준비됐어요. 자~ 이제!! 내 이쁨 받을 사람만 있음 완벽하겠네요? 어디있나요 내꺼? ........ㅜ_ㅜ 오늘도 혼자 조용히 공부하고 있을게요. 아.., 외롭고 슬프다.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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