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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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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나는 조회수 : 1841 좋아요 : 0 클리핑 : 0


너무나도 바쁘고 바쁘네요...

그리고 너무나도 외롭습니다....

편하게 연락할만한 사람도 별로 없고

이성을 만나서 무언가 해볼 엄두도 안나는.....

일단 톡이나 라인등으로 사교나 찐한 대화들.. 

요런거 하실 분 어디 없을까 싶네요.. 

머 물론 만나서 좋은 관계 유지하는 것도 좋지만 판단의 기준은 각기 달라서.. 

하루만에 끝나는 관계? 이런게 좀 슬프네요 ^^

아무튼~! 모두모두 좋은날 되세요!
너에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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