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고민 그후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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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후자로 설명하겠습니다.
우선 댓글들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전자로 결정을 했습니다 결국.. 친한 친구,형,누나들에게도 저의 고민들려주며 이야기도 많이 나눴습니다. 진짜 넣었을때 다 필요없고 아 느낌 너무 좋았던 전자로 결정하는것이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누굴 가르칠 섹스짬바는 안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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