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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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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킹 패티쉬'도' 있습니다.
스타킹 신은 발가락을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은 늘 하고 있죠.

발가락 하나 하나를 입안에 넣고 혀로 톡톡 건드리면서 강하게 빠는 모습.
천천히 천천히, 그 스타킹에 쌓인 발가락의 감촉을 음미하면서 
스타킹의 까칠한 느낌이 혀바닥을 통해 온몸으로 퍼지는 그 짜릿함.

발을 두손으로 공손하게 들고
위에서 내려다보는 상대의 얼굴을 조심스럽게 살피면서
그 표정에서 거부감이 보이지 않고 
약간의 의미심장한 미소가 보인다면
들고 있는 발의 바닥을 혀로 길게 핥고 싶어요.
눈동자는 여전히 위에서 내려보는 그 분의 눈을 보면서 말이죠.

발바닥에서 느껴지는 까칠한 스타킹의 감촉과
발바닥이라는 가장 더러울 수 있는 공간에 대한 이미지들이 충돌하지만
저에게는 단순하게 조금 더 자극적이고 변태적인 모습들이 생성될 뿐 입니다.

그렇게 핥아진 발바닥의 혀는
어느순간, 발목과 다리의 결을 따라서 그대로 핥아 올라가고 싶은 욕망.
그 욕망은 점점 대담해지면서 결국 밴드스타킹의 가장 끝 부분.
검은색 스타킹과 허벅지의 살 색이 완전하게 대비되는 그 부분.

허벅지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제 혀를 더 과감하게 올려
허벅지의 가장 깊숙한 부분.
어느 순간 뜨거움이 느껴지는 그 삼각의 공간에서 
다시한번 고개를 들어 상대의 얼굴을 보고 싶다는 욕망.

그 욕망은 
상대가 어떤 것을 말하는지 확인하는 그 순간의 찰나가 될거예요.

그래서 결국 저의 욕망은
스타킹 패티쉬를 빙자한 상대의 뜨거운 눈빛을 확인하는순간일 겁니다.
음흉하고 자극적이고 순수한듯한 눈빛에서 나오는 엷은 웃음끼의 얼굴.

그 얼굴.
그 얼굴을 상대의 허벅지 가장 깊숙한 곳, 
뜨거운 열기가 음습한 그 곳에서 느끼는 순간이
가장 큰 욕망이 되는 순간 일 것 입니다.

내가 변태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순간.
바람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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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늘 2024-12-14 12:52:44
스타킹은 진짜로 사랑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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