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오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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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던 조회수 : 1045 좋아요 : 1 클리핑 : 0

햇살이 침대 끝자락을 간지럽히는 모처럼 화창한 주말이네요.
아침부터 대청소하고 후딱 한바퀴돌고 왔습니다.
알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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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발유 2024-12-15 11:30:44
와.. 4분… 진짜 잘뛰시네요 저는 언제나 해볼까요 ㅠㅋㅋ
알았던/ 저도 아직 10키로 한번도 못뛰어본 런린이옵니다 ㅋㅋ
지발유/ 5키로 5분컷이라도.. 저도 같아욯ㅎㅎㅎㅎ
알았던/ 귀찮아도 안할 수 없는 환경이 돼버림. 동계 아이템들을 너무 많이 샀거든요 ㅎㅎ 일단 이쁜러닝복을 한 벌 사봐요~
섹스는맛있어 2024-12-14 18:24:53
고생하셨습니다. 속도가 빠르시네요. 24분에 5키로라....저는 그시간에 3키도 못 뛰는데.
알았던/ 누군가에 비한다면 저도 느린거겠죠. 자기 컨디션에 맞게 뛰는게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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