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x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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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자기야 올라와" 귀두부터 시작해 아래로 아래로 애널애무 다시 거꾸로 애널 회음부 지나 양쪽에 있는 알 두개를 번갈아 핥고 입안에 넣고 혀로 살살 굴리고 빨고 서혜부는 혀끝으로 그림 그리듯 위아래로 붓질하듯이 자지와 귀두를 입술로 혀로 그리고 목구멍 깊숙이.. 일 마치고 바다건너 도착한 그의 살짝 졸음이 차있는 눈 가볍지만 숨차고 깊게 1차전을 끝내고 잠이 몰려오는 그를 위해 늘 그렇듯 편하게 푹 자라고 옆을 비워준다 한시간반쯤 뒤 그가 있는 불빛 하나없는 침대속으로 땀을 촉촉하게 흘리고 자고 있는 그를 껴안으니 손이 내 셔츠 속으로 들어와 가슴을 더듬더듬.. 좋다 가슴위 손을 살짝 밀어내고 아래로 내려가 잠들어있는 쪼꼬미 자지를 입에 넣고 점점 커지게 뾰로롱~~☆ 마법을 부리자 탄성을 내뱉던 그가 내 양팔을 끌어당기며 내게 말한다 "자기야 올라와" "자기는 지금 꿈꾸는거야 이건 현실이 아냐 ㅎ" 뱃속부터 올라오는 탄성을 내뱉는 두 사람 가쁜 숨을 내뱉는 서로를 보며 웃음을 터트린다 "좋아? 오늘도 만족이야?" 그의 귀에 속삭이는 나에게 그가 내 젖꼭지를 쥐었다가 튕기며 말한다 " 지금은 말시키지마" "ㅋㅋㅋㅋㅋ" 즐겁고 재밌고 자꾸 하고 싶다 반짝반짝 별 보면서 너랑 하는 모든 몸짓들 너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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