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그냥 오랄보다 은근히 흥분되던 게  
0
흐팔 조회수 : 1790 좋아요 : 1 클리핑 : 0
2016년이었을 거예요. 이태원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부산 출신 누나랑 방 잡고 거사에 들어가는데 이 누나가 오랄 대신 제 소세지 위로 올라타는 거예요.
그러고는 허리를 놀리며 음부로 살살 제 소세지를 문대더라고요. 게다가 표정은 되게 도도한 표정으로 말이죠.
그때 정말 흥분되더라고요. 그냥 오랄이 아니라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제 거길 몸으로 문댔을 뿐인데도요.
흐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7764 (39/188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004 ☆추천☆ 일본망가 작가님 리스트 [12] 섹스는맛있어 2025-01-22 1980
37003 Bohemian Rhapsody [3] 바람속에서 2025-01-22 1157
37002 파트너를 볼때 [4] WongKarWai 2025-01-22 1796
37001 살찜.... [14] 오일마사지 2025-01-22 1967
37000 오늘 왜 더 춥죠?? 냥냥솜방맹 2025-01-22 946
36999 본인만의 섹다른 자위법이 있을까요? [2] 수브라 2025-01-21 1516
36998 와인 좋아하세요? [9] redman 2025-01-21 1106
36997 이런 자세 넘 꼴릿 [3] 클로 2025-01-21 2509
36996 섹스가 너무하고싶은데 [8] 수브라 2025-01-20 2996
36995 맛저하셨나요? [6] redman 2025-01-20 1343
36994 회사 화장실에서 발정 [9] 라드딕 2025-01-20 2471
36993 그냥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9] 어디누구 2025-01-20 2352
36992 남자주의) 이젠 40중, 아직까진 이상무 [21] chusalove 2025-01-20 3020
36991 스무살 첫 성인용품 구매하려고 그러는데... [2] 고야드 2025-01-20 1436
36990 속상하다 [20] 체리페티쉬 2025-01-19 2562
36989 sissy가 남동생 만난 후기~ [3] 시씨홀릭 2025-01-19 2531
36988 딜도 금지령 [7] Ririka 2025-01-19 2269
36987 오왁완 [3] jj_c 2025-01-18 1852
-> 그냥 오랄보다 은근히 흥분되던 게 흐팔 2025-01-18 1792
36985 술 마시다 화장실에서 [6] 라드딕 2025-01-18 2373
[처음]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