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그냥 오랄보다 은근히 흥분되던 게  
0
흐팔 조회수 : 1792 좋아요 : 1 클리핑 : 0
2016년이었을 거예요. 이태원 술집에서 우연히 만난 부산 출신 누나랑 방 잡고 거사에 들어가는데 이 누나가 오랄 대신 제 소세지 위로 올라타는 거예요.
그러고는 허리를 놀리며 음부로 살살 제 소세지를 문대더라고요. 게다가 표정은 되게 도도한 표정으로 말이죠.
그때 정말 흥분되더라고요. 그냥 오랄이 아니라 도도한 표정을 지으며 제 거길 몸으로 문댔을 뿐인데도요.
흐팔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Total : 37772 (40/188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6992 그냥 : 내 삶은 때론 불행했고, 때론 행복했습니다... [9] 어디누구 2025-01-20 2357
36991 남자주의) 이젠 40중, 아직까진 이상무 [21] chusalove 2025-01-20 3031
36990 스무살 첫 성인용품 구매하려고 그러는데... [2] 고야드 2025-01-20 1441
36989 속상하다 [20] 체리페티쉬 2025-01-19 2564
36988 sissy가 남동생 만난 후기~ [3] 시씨홀릭 2025-01-19 2534
36987 딜도 금지령 [7] Ririka 2025-01-19 2271
36986 오왁완 [3] jj_c 2025-01-18 1856
-> 그냥 오랄보다 은근히 흥분되던 게 흐팔 2025-01-18 1794
36984 술 마시다 화장실에서 [6] 라드딕 2025-01-18 2383
36983 초대남구인 보통 어디서하나요? [2] Jennet 2025-01-17 2918
36982 파트너를 보통 어디서 구하나요? [17] 새치미 2025-01-17 4037
36981 남후) 서러운 신세 [7] tailless_sna 2025-01-17 2165
36980 그러니까 [10] 체리페티쉬 2025-01-17 2026
36979 굳이 만날 필요 있나요? [3] 바람속에서 2025-01-17 2603
36978 cctv에 찍혔을라나… [10] 라드딕 2025-01-16 2963
36977 퇴근하고 와인깠어요 [9] 맥캘란 2025-01-15 2832
36976 삐리빠리뽀 [10] 체리페티쉬 2025-01-15 1734
36975 그래도 좋아해줘요 [11] Onthe 2025-01-15 3500
36974 어디까지 친해질까? [17] 체리페티쉬 2025-01-15 2660
36973 대구 21살 남자입니다 하이항 2025-01-14 1002
[처음] < 36 37 38 39 40 41 42 43 44 45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