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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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신입입니다. 이렇게 자유로운 커뮤니티가 처음이라 미숙하더라도 이해해 주시도 많이 알려주시고 조금씩 관심 부탁드립니다. ^^ 어떤 글이 올라오는지 쭉 돌아보니.. '나는 지금 완전 호니한 상태야!' 라는 글보다는 평범한 이야기들(약간의 매콤함을 곁들인)이 많더라고요. SNS를 전혀 하지많아서 무슨글을 먼저 써볼까 생각하다. 저도 평범한 이야기로 커뮤니티를 시작해보려고 글을 써봄니다.ㅎ 첫 글이니 먼저 자기소개를 조금만 하고 갈게요 ㅎ 37살 아마도 67kg쯤? 167cm 작은 친구는 14cm쯤? 조금 동안인데 성격은 순둥순둥하고... 이런 소개를 쓴 글은 없던것 같은데.... 음.. 오늘 날씨가 풀려서 기분이 좋고 그래서 첫글 적어봅니다 ^^ 아 가입한 이유는 파트너를 만들고 싶어서인데,,,. 글을 쓰기전엔 엄청난 기대를 했는데.. 지금 글을 적으면서 느껴는건.... 그냥 sns같은 느낌이라 오히려 편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ㅎ 잘 부탁드립니다. 사진은... 이런 느낌 올려도 되는건가요?? 사진 올리려고하니 생각보다 끌리진 않는데..... 그래도 선생님이 그러더라고요 ㅋㅋ 마케팅은 일단 알려야한다고 ㅋㅋㅋ 그렇지 않으면 아무도 너를 모른다해서.. 올려봅니다. 사진이 문제되면 바로 내릴께요..아 좀 숭한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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