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디까지 인정하실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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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나거나 그런건 절대아니구요. 개인의 성향은 당연히 존중받아야되지만 이거또한 당연히 존중받아 마땅한 가치관 이냐에는 솔직히 좀 갸우뚱해집니다; 인간은 반드시 남자 여자로 태어나는법인데 그걸거스르는건 게이 레즈정도로 충분하다 생각하고 동성애자체가 이젠 조금씩 사회적으로 인정받는거같아 그 기류에는 저도 뭐 반박할생각없고 존중합니다만... 저런 잡다한 성이생기는건 좀 머리아프네요ㅋㅋ 이런거하나하나 신경쓰고 감정소비하기엔 먹고살기힘든세상이지만 반대로 사람이 살만해지니까 이런상황이 생기나싶기도하구요 (사는거 자체가 전쟁이던 50-60년대에는 이런사람이 당연히 없었을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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