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홀러 도움으로 즐거운 하루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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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올린글에 아내의 착한 사진을 올렸는데, 몇몇 분이 쪽지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댓글보다는 좀더 사적인? 진한? 칭찬 이었던것 같습니다. 제 와입을 사진을 보고 모르는 사내놈이 야한 상상을 했다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약간... 뭐랄까... 이쁜 제 여친을 힐끔힐끔 보는 남자들을 보고 우월감을 느꼇다랄까? 아무튼 30대 후반까지...정확히는 수술전까지는 느껴본적 없는 기분이네요 ㅋㅋㅋ 여러 글들을 보니 이런게 약간의 네토? 성향인것 같기도 한데 저도 완전히 없는 건 아닌가 봅니다. 아무튼 그러다 한발더 나아가 제 와이프보고 어떤 상상했는지 물어봤고, 상세히 답변 주셧습니다.
저랑 와이프 색다른 롤플레이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 복장 그대로 있는 와이프를... 팁 주신 포인트부터 집중 공략 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저녁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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