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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크리스마스의 추억..(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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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요진의주인님 조회수 : 2604 좋아요 : 4 클리핑 : 0


마지막 편이 좀 늦었네요.

오랜만에 야한 얘기하며 와이프랑 야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렸네요.

작년은 이렇게 둘이서 재미봤지만 올해 크리스마스엔 초대남 두분모셔

술도 한잔하며 이 복장 그대로 화끈하게 놀아보자고 했네요^^

와이프가 저 복장으로 초대남 둘과 어떻게 놀지 상상하면 꼴릿하네요.

저 자세 그대로 이쁨 많이 받겠죠?
램요진의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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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한놈 2025-02-22 11:03:38
ㅓㅜㅑ.... 늘 멋지신 부부시네요!! 종종 글 써주세요ㅎㅎㅎ
공기청정기T 2025-02-22 09:02:32
ㅋㅋ 대기줄이 길것같은데요 ㅎㅎ 미리 번호표 뽑아야겟닿 ㅎㅎ
궁금해보자 2025-02-22 08:10:29
잠깐이나마 글쓴이님에 빙의하고싶네요..
까치여 2025-02-22 07:12:08
이쁜부인에 초대남 허락까지 ..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듯요...ㅎㅎㅎ
즈하 2025-02-22 06:59:21
여자는 안되나요ㅋㅋㅋ 이쁘시당 ♡
└ 류지훈/ 간절ㅋㅋ 저도 저 초대남 두분 너무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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