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하면서도 중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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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 향기가 나진 못해도 냄새가 나진말자
30대중반 들어서면서, 가장 신경쓰이는 것중 하나다. 세수를 할때도 귀뒤, 목은 특별히 신경써서 씻는다. 샤워 할 때면 겨드랑이, 사타구니도 한번 씩 관리해주는 편. 최근엔 담배냄새가 심해서 기르던 머리도 잘랐다. 담배도 끊진 못할거같아, 전자담배로 바꿨다. 좋은 향의 향수도 사용해볼 참이다(추천받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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