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저리주저리+파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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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30대 중반
관계 맺는걸 어느 누구보다 즐기며 살아가고 있다 그것도 짝꿍이 잘 만져주고 애무를 잘해줘서 너무 좋은 그래서 한달에 최대 15번 정도 하는게 아닐까싶다 언제부턴가 그냥 이틀에 한번?으로 날짜가 적해져있는..... 짝꿍은 성욕이 슬슬 줄어들고 나는 성욕이 조금 더 있는 어제 해도 오늘 하고 싶은 날이 가끔 있지만 참는다. 아니 이제는 혼자 해결할려고 한다 하지만 재미가 없는게..(내몸을 탐구해봐야겠다ㅋ) 그러다 보면 남편 혼자 하는걸 가끔 보게 되는 날이 종종 생긴다 혼자 하는걸 어떻게 알고 깨면 나는 잠도 안오고 들어올때까지 기다리다가 잠드는게 여러번인데다가 이러쿵저러쿵 얘기하고 그러다보면 기분상하고 짜증나고 올해부터 나도 왜 이러는지 모르겠고... 그런 2025년도 인건지 그러다 보면 조금은 아주 조금은 섹스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드는 요오즘 ... 하지만 모르는사람이랑 관계를 맺는다는게.... 그리고 궁합이라는게 맞을지도 모르는데 왜 40대~50대 분들이 바람이 나는지 너무나도 알꺼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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