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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 / 쓰리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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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조회수 : 2356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에 파트너와는 기본적으로 1대1이 좋았고
뭐 당연하듯 둘만 만나서 마사지하고 섹스하는게 좋았어요.
그런데 요 몇년사이에는 쓰리썸이나 포썸같은 동영상을 봐서 그런지 이쪽도 관심이 가더라구요.
하지만 남여여는 진짜 불가능해보이고
남남여는 그나마 가능해 보이지만 이게 쉬운게 아니잖아요.
그냥 이런류의 야동만 가끔씩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ㅎ

만난던 분들중에서 이런분들이 있었던 기억이 있어요.
남여여 할수 있으니 필요하면 섭외하라구...
그땐 여자도 없고 무엇보다 흥미가 전혀없다고 했어요.
아님 남남여도 가능하니 원하면 초대해도 되다고 했었는데....문제는 당시 제가 관심이 없다보니 그냥 웃어 넘겼는데...지금 생각해보면 참 아쉽다란 생각이 들어요.

커닐을 하면서 상대방을 보고 있으면 절정으로 갈때 양 가슴을 움켜쥐고 손가락을 빨고 있으면 자지 하나가 더 있어서 빨아주고 번갈아 가며 박아주는 상상을 하면..아 내가 성향이 바뀌었나 란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야동속에서 그런 장면들만 눈에 들어오거든요.

테이블 위에 여를 위에 놓고 두 남자가 옷을 찢더니 키스하고 가슴빨고 보지를 동시에 빨리고 박아줄때 자지빨고    번갈아가면서 박아주는...

또는 남남여로 오일마사지 하다가 주최를 못하고 셋이 뒤엉키는....

그때 성향이 아니었다는게 아쉽다는 생각과함께
요즘은 그냥 조용히 살고 있네욬ㅋ

상상일뿐 그냥 그때로 돌아갔으면 할수 있었을까 하는 그런...이것도 로망인가요?

사진은  동영상 캡쳐 ^^
문제되면 알려주세요 삭제할께요
오일마사지
예술가를 꿈꾸는 아티스트....언.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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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당근 2025-03-18 13:43:22
쓰리섬은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죠~
오일마사지/ 전통문화까지....휴...문화를 못알아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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