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예전 강남 클럽 썰  
0
환장하것드아 조회수 : 1400 좋아요 : 0 클리핑 : 0
예전 강남 클럽 자주 갔을때

주말 저녁 시간만 되면 갔는데
부비 할때 그 맛을 못 잊음...

나이도 어디사는지도 모르고
그저 리듬에 맞춰 강직해진 내 소중이를
살며시 튼실한 엉덩이에 가져다 데면
살짝 뒤 돌아 보곤 같이 리듬 맞춰 주던 처자들....

그러다 반응 좋으면
구석 진 곳으로 데리고 가서 부비 하다...

치마 위로 그녀의 소중이 터치하다가...
거부 반응 없으면....
사람들 몰래...
치마속에 손 넣어보면...
이미....

그녀의 소중이 살며시 자극하면...
쓰러질듯 내 몸에 기대고
키스 해달라는 듯 입을 반쯤 벌리곤...

스탠딩에서 사람들 옆에 있는데 몰래 비비면서... 
키스 하는 그 맛은...너무 짜릿....

클럽의 가장 자극적인 부분은
만난지 5분도 안되서...

서로의 거기를 맞대고 비비면서...
서로의 소중이를 사람들 몰래....
바로 옆에 사람들 있는데 몰래...
만지는 스릴...
그게 너무 흥분 됨...

그러다 나가서 차로 가거나....

색다른 곳 좋아하는 처자면...
상가 빌딩 2층 계단에 올라가
서로가 원하던 것을 하곤 했는데...

아직도 그때 그 맛을 못 잊겠음...

생각난다 ㅎㅎ
 
환장하것드아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qwerfvbh 2025-04-01 13:01:07
그걸 어떻게 잊겠어요 ㅎㅎㅎ
환장하것드아/ 와이프 몰래 갈 수 도 없고~ 그때 생각하며 혼자 위로 합니다 ㅎㅎ 대낮에 갈 수 있는 곳 있음 얼마나 좋을꼬 ㅎㅎ
1


Total : 37606 (12/188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386 섹스라면 섹스라고 할 수 있는것. [2] phobos 2025-04-05 1076
37385 섹파를 찾고 싶은데 어떻게 찾아야할지 몰라 글을 씁니다.. 먀마어 2025-04-05 755
37384 ㅎㅎ한주가 끝나네요~ [1] 쏠로남 2025-04-04 543
37383 (펑예) 지브리 스타일 섹시 아줌마 [12] 체리페티쉬 2025-04-04 2257
37382 피스톤운동중 후방주의 [3] 일론머스크 2025-04-04 1430
37381 너만 오면 ㄱㄱㄱㄱㄱ [33] 체리페티쉬 2025-04-04 1883
37380 4월 미워요 [15] spell 2025-04-04 1503
37379 혼밥 [21] 사비나 2025-04-04 1632
37378 안녕 하세요 오빠82 자기소개서 입니다 오빠82 2025-04-04 886
37377 여성회원님들 혹시.. 마법에 걸린날 외부활동 가능하신가요?.. [2] 규르루를 2025-04-04 862
37376 중고 물품 사기 수법이... [8] 쁘이짱 2025-04-04 746
37375 레홀파티, 보지자지 그리기 예시 [3] 섹시고니 2025-04-04 1699
37374 집에 들어가기가 무섭습니다. [5] 섹시고니 2025-04-04 1066
37373 윤석열 파면! [32] russel 2025-04-04 2276
37372 (후방 주의) 책상에 다리 딱 올리고 라드딕 2025-04-04 1760
37371 그림 그릴때 저도 모르게 [1] 사후경년 2025-04-04 655
37370 팬티가 작아서 많이끼네요. 일론머스크 2025-04-04 909
37369 후)풍선에서 실전으로 [2] 울근불근 2025-04-04 2097
37368 귀여운 남자 [5] spell 2025-04-03 1315
37367 소문란 파티 프로그램 (4월19일/토) [3] 섹시고니 2025-04-03 1238
[처음]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