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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시트를 흠뻑 적신 섹스를 하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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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lan 조회수 : 2705 좋아요 : 1 클리핑 : 0
섹스를 하다 보면 정말 말 그대로 상대방이 질질 싼다는 느낌이 드는 섹스를 할 때가 있잖아요? 손으로, 그리고 입으로 보지를 애무했는데 애액이 줄줄 흘러 상대의 엉덩이 골까지 다 젖어 버리고 박을 때마다 물 소리가 찰박찰박 거리면서 흘러내리는게 느껴지는 그런 섹스요

그런 섹스를 하고 나면 늘 침대 시트가 흥건하게 젖어버린 흔적으로 가득해지죠

그렇게 침대 시트를 크게 적신 흔적을 볼 때면 상대방이 굉장히 민망해 하고 부끄러워하는데 그 모습이 또 그렇게 꼴릴 수가 없더라고요 ㅋㅋ

이렇게 만들려고 일부러 더 그렇게 집요하게 애무하고 박아댄건데?
이렇게 질질 싸는 모습을 보고 싶어서 그렇게 만든건데?
난 니가 이렇게 정신 못차리고 싸버렸다는게 흥분돼

이런 말을 하고 나면 더욱 부끄러워 해서 그 모습을 보는게 즐겁고요

상대방이 집으로 돌아가고 나서도 그 자리에 누웠을 때 아까 나눈 섹스의 흔적과 향기가 남아있는 걸 느낄 때 기분이 좋아져요

"아직도 침대에서 니 냄새가 나"

라고 얘기해주는 건 사실에 대한 전달이기도 하지만 다음에도 또 그렇게 만들겠다는 약속이기도 하죠
그래서 침대를 흠뻑 적시는 섹스가 좋은가봐요
Kaplan
썰쟁이입니다. 모든 썰은 제 경험에 기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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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조아 2025-04-29 23:34:47
자기 앞에서 자위하고싶어
나나밍 2025-04-09 22:10:36
ㅎㅑ..... 좋은 썰 감사하네욤
쏠로남 2025-04-03 14:39:05
너무 좋네요 ㅎㅎ
초코송이a 2025-04-03 14:13:32
물소리 듣는거 너무 좋죠 ㅎㅎㅎ 특히 흐느끼면서 따뜻한 물 제 몸에 쏟아낼때..!
달총 2025-04-03 12:31:32
그래서 매트리스 커버는 꼭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Kaplan/ 방수 커버 필수입니다ㅋ
미녀39세 2025-04-03 11:58:42
같이 나가서 택시잡아주면서 꽁냥꽁냥했나요??
Kaplan/ 택시가 도착하기 전까지 백허그로 안고 귀에 야한 얘기를 속삭였죠
미녀39세/ 뭐라고 했는지 들려줄래요?
Kaplan/ "이렇게 안겨 있으니 한번 더 박히고 싶지?" "얼른 빨리와 다음엔 더 많이 침대에 싸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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