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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맛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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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조지야 조회수 : 7410 좋아요 : 1 클리핑 : 3
어제 익게에서 정액에 관련 된 글이 있어 몇 자 적어봅니다 

과학적으로 정액의 맛은 조절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종종 맛이 다르다고 하여서 알아봤습니다

정액은 수분90%로 먹었을 때 비릿하고 씁씁할 떫은 맛이 난다고 합니다 

식습관이 다른 지역사람과 인종을 놓고 봤을때도 평균적인 맛이라고 합니다

맛이 변화할 수 있는 가설 들이 있습니다

1. 사람마다 각각 미각세포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맛에 변화가 있을 수 있다.
2. 요도에 남아있는 잔뇨와 정액이 섞여 맛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3. 피로 만들어지는 정액은 야채,물등 피를 맑게 하는 음식을 섭취한 사람에게서 좋은(?) 정액맛이 날 수 있다
4. 오래된 정액은  체내에 재 흡수 되거나 몽정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오랜된 정액이 맛이 더 쓰진 않다
5. 노콘시 상대 여성 질에서 묻은 산성물질과 배출되는 정액이 만나 맛을 변화시킵니다
7. 마찬가지로 콘돔의 냄새로 맛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 
6. 싼 진후 침에 닿으면서 맛의 변화를 일으킨다 


피를 맑게하면 건강한 정액이 나오고 즉시 섭취시 평균적인 맛을 볼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다음글은 정액성분의 Sperm 물질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슈퍼안티에이징성분이라고 논문에 써있네요 ㅋㅋㅋㅋㅋㅋ 기대해주세요 


 
빅조지야
덩치와 슬랜더사이를 고민하는 남자입니다 다이어트와 몸 키우는일은 동시에 할 수 없는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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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2015-03-19 00:58:48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Lipplay 2015-03-19 00:38:24
ㅋㅋㅋㅋㅋㅋ
"정액을 먹이고 싶다"의 당위론 인지 실제 "정액은 건강에 이롭다"인지는 갑론을박이죠.
제 의견은...
제가 먹을거 아니란거!! ㅋㅋ
외눈박이 2015-03-18 18:20:58
정액맛에 대하여 여친왈...

"오빠가 건강할때는 먹을만하고 그닥 비릿하거나 하지 않은데,
오빠가 스트레스받거나 컨디션 안좋을땐 비릿하고 뭔가 그닥그닥이고,
오빠가 아플땐 쓴맛이 너무 너무 안좋아. 정말 써~!!!"

이더군요.  ^^

그날 그날의 컨디션과 생리 유무, 배란일과의 다가옴 등등에 따라서 질분비액과 자궁사정액의 맛이나 점도, 색이 달라지는거랑 같은거같아요.

아. 요도사정액(속칭 시오후키)도 그날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무색무미무취였다가 무색무미쓴맛으로 사람 고생시킨 적도 있죠.
으으~ 정말 쓴... T_T 

여튼 그러했답니다.
커플클럽예시카 2015-03-18 16:50:47
클리핑 꾹~눌럿습니다~^^
그리고 자료 감사합니다~
열심 공부해서 카스에 올려볼게요~^^

슈퍼 안티에이징논문~ㅋㅋㅋ
정액맛사지나 정액을 먹으면 건강에 좋다라는 가설이 맞다 안 맞다 말들이 많은데요~
제 생각에는 백퍼센트 맞다 입니다~

그리고 정액을 받아 (사정직후 먹기 힘들면 그냥 몸에라도 맛사지 하심이~ㅋ)
몸에 맛사지 하거나 얼굴에 맛사지 하면 피부가 고와진다고 해요~
(슈퍼안티에이징~ㅋ)
그래서 독일에선 소의 정액을 화장품 개발을 해서 한국에 수입이 되네 마네 햇던 적이 잇엇는데..
그때 당시 우리나라에 마침
광우병 소동이 잇엇습니다~
그래서 수입이 전면 금지된 기사를 읽엇던 적이 잇는데요~
이렇듯 정액에는 말 할수 없이 좋은 성분이 많은 걸로 알고 잇어요~

먹고 안 먹고
바르고 안 바르고는
개인선택이구요~
맛잇는 정액을 선물해 주시는 몫은
남자분들의 건강 관리가 되시겟습니다~^^
라라라플레이 2015-03-18 14:36:59
잘 읽었습니다ㅋ
이제 많은분들이 입싸를 다양하게 해보시겠네요ㅎ
Magenta 2015-03-18 14:30:50
오호~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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