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 자유게시판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0
달고나 조회수 : 851 좋아요 : 0 클리핑 : 0
음... 요즘 섹파 구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섹파를 구하기 위해 하신 노력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그냥 온라인 상에서 댓글이나 쪽지로 끄적거리면 평생 보지 냄새도 못 맡을 확율이 99.9% 입니다.

일단 여자분들이 많은 곳으로 가세요.

미혼이면 가까이 접촉을 많이 할 수 있는 동호회나 클럽, 헌팅포차를 가세요.

유부녀 좋아하시면 괜찮아 보이는 나이트 같은 곳에 가서 룸이라도 잡으세요.


아마 위의 저런 노력도 안하고 온라인에서 '한번 줍쇼~' 하면서 치근덕거리면 정말 답 안나옵니다.

많은 남자들이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보지에 잘 박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그렇게 잘 즐기다가 가끔씩 이곳에 와서 게시판의 글을 읽으며 '아유, 속으로는 욕정이 끓어넘치는 사람들이 여러 주제로 글을 올리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섹파의 인연을 만드는데 걸리적 거리는 요소는 작고 귀여운 수줍은 자지나 외모가 아니라 아마 매너와 배려심을 가진 적극성이 아닐까 싶네요.



- 저처럼 그렇게 나이만 들지말고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보세요...... ㅠㅠ (눈물을 훔치며 이실직고 합니다....)
달고나
    
- 글쓴이에게 뱃지 1개당 70캐쉬가 적립됩니다.
  클리핑하기      
· 추천 콘텐츠
 
입으론잘해요 2025-05-08 17:30:43
우성이형도.. 그외모를 가지고 열심히....
달고나/ 이병헌도 노력파!
홀리데이아 2025-05-08 17:04:49
혹시 훔치시는 눈물이 눈에서 나오시는게 아니고 아래에서 나오시는거 아닌가요, 달고나 고수님!!??
달고나/ 아 이놈이 주책맞게 울고 지랄이야~ ㅜㅜ
사후경년 2025-05-08 16:44:20
성욕에 뇌가 지배당해서 원숭이가 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
달고나/ 최소한 사람은 되어야 사랑받지 않겠어요?
틈날녘 2025-05-08 16:11:20
보지 냄새도 ㅋㅋㅋ 수줍은 자지 ㅋㅋㅋ 웃고갑니닼ㅋㅋㅋ
1


Total : 37631 (3/188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37591 오랜만에 동생이랑 [32] 틈날녘 2025-05-09 1919
37590 경험상 자지 크기에 대한 결론 [19] seattlesbest 2025-05-09 1770
37589 달립시다! 모두 함께 :) [11] 홀리데이아 2025-05-09 1133
37588 [잡글] 일단 시작은 하고 보자… [16] 옵빠믿지 2025-05-09 1323
37587 토요일 펑 [5] 딸기하나 2025-05-09 1022
37586 네토성향 혼자서 풀고있네요ㅜ [3] 제이지아 2025-05-09 1066
37585 부산남 섹스하실분 켈림 2025-05-09 498
37584 발정기마다 방문하는 레홀.... [9] Q5 2025-05-09 1343
37583 노브라의 계절 [9] Ririka 2025-05-09 1969
37582 나의 제모 라이프 및 알리익스프레스 제목 왁스 후기.. [9] seattlesbest 2025-05-08 1133
37581 복근은 없지만..(남약후) [8] 우르쎈 2025-05-08 899
37580 어쩌다가 생긴 판타지 사후경년 2025-05-08 763
37579 운동사진(약후) [17] 울근불근 2025-05-08 2014
->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굴로 들어가야... [7] 달고나 2025-05-08 853
37577 섹파 구합니다 [6] 켈림 2025-05-08 1398
37576 야외노출 [10] 딸기하나 2025-05-08 2899
37575 나 혼자만의 착각 [6] 딸기하나 2025-05-07 2122
37574 한강 러닝모임 글을 보며 tailless_sna 2025-05-07 840
37573 보잘것 없어지는 몸뚱 - 오운완 오일마사지 2025-05-07 829
37572 이런 것도 약후라고 적어야 할 지...? [26] 라임제라늄 2025-05-07 2846
1 2 3 4 5 6 7 8 9 10 > [마지막]  


작성자   제목   내용